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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생 김천시장은 25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열린 2017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혁신경영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박 시장은 민선 4기와 5기를 거치면서 2014년 7월 민선 6기까지 3선 시장으로서 취임과 동시에 ‘희망찬 미래, 행복도시 김천’을 목표로 경제가 함께 하는 희망김천, 도심이 살아나는 창조김천, 사람이 중심되는 행복김천, 역사가 어우러진 문화김천, 자연과 공존하는 녹색김천 등 5개 분야의 실천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한 150만평 규모의 김천일반산업단지 조성 프로젝트를 추진한 결과, 지방자치단체로서는 이례적으로 시직영으로 김천일반산업단지 1,2단계를 조성 완료했다.
이를 바탕으로 (주)KCC, 현대모비스, 코오롱 생명과학과 코오롱 플라스틱 등 대기업 유치에도 성공하며, 8천 400여명의 고용창출과 4조 4천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해 산업통산자원부 주관 투자유치만족도 조사에서 기업하기 좋은 도시 2년 연속 1위 4년 연속 10대 도시에 선정되는 성과를 올렸다.
또 경북 혁신도시 12개 공공기관 이전완료와 인구 14만명 돌파 등 새로운 미래발전의 신성장 동력으로서 역할 수행과 12만평 규모의 김천종합스포츠타운을 기반으로 매년 50여개의 국내·외 대회 유치, 100여개의 팀이 전지훈련 장소로 이용하는 각광받는 스포츠 중심도시로 우뚝 서고 있다.
이밖에도 김천-거제간 남부내륙철도가 2016년 착수사업으로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확정·고시, 김천-전주간 동서횡단철도는 국가철도망 구축 수정계획에 추가검토 노선으로 지정됨에 따라 김천시가 물류교통 르네상스의 중심지로 성장하는데 초석을 마련했다.
한편 박 시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100년을 바라보는 김천발전의 기반을 다지는데 중점을 두고, 시민과 활발한 소통으로 중단 없는 김천발전, 희망찬 미래, 행복도시 김천을 만드는데 혼신의 열정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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