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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수요자 중심 맞춤형 보육 정책 추진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2월 02일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영유아들의 건강한 성장과 부모들의 일과 가정의 양립지원을 위해 보육예산을 전년 대비 335억원(7.7%) 증액한 43개 사업 에 4천665억원(국․도비)을 지원해 수요자 중심 맞춤형 보육정책을 추진키로 했다.
도내 어린이집은 2천102개소이며, 보육아동은 7만1천10명, 보육교직원은 1만731명이다.
도가 올해 추진할 주요 지원 사업은 ▲ 영유아보육료 2천91억원 ▲ 누리과정 1천14억원 ▲ 가정양육수당 742억원 ▲ 보육교직원 인건비 423억원 ▲ 공공형 어린이집 지원 45억원 ▲ 보육교직원 처우개선비 225억원 ▲ 어린이집 환경개선 및 기능보강 13억원 ▲ 인성교육비 2억원 ▲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비 5억원 등이다.
또 주요 보육정책 방향은▶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 인프라 확충▶ 행복씨앗 인성교육 프로젝트 활성화▶아동학대 예방 및 어린이집 투명성 강화▶보육교사 근무여건 개선▶맞춤형 보육제도 안정적 정착 지원▶ 부모교육 및 육아상담 지원 등이다.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공공형 어린이집 30개소 신규지정(현재 139개소 운영), 국․공립어린이집 2개소(5억원) 확충(울진, 상주), 장난감도서관 2개소 확충(영주, 김천),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안동,9억원), 어린이집 기능보강 48개소( 7억원), 직장어린이집 미설치 사업장 설치 독려 등 보육인프라 확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해 전국 최초로 시행한 어린이집 유아대상(만3~5세) 인성교육 프로그램인 행복씨앗 인성교육 프로젝트 활성화를 위해 인성교육 강사 200명을 추가모집(총 350명)하고, 경력단절 여성․조기 퇴직한 전문가 등 참여 확대를 위해 강사 연령을 55세 이상(기존 60세)으로 변경했다.또 지난해까지 인성강사비를 어린이집에서 전액 부담했으나 올해부터 어린이집 부담경감과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강사비(1시간 기준 5만원)를 50% 지원한다.

이와함께 아동학대 예방 및 어린이집 투명성 강화를 위해 중대한 아동학대 또는 부정수급이 발생해 6개월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을 경우, 사회복지법인 및 법인․단체 등 어린이집에 대해서는 올해 1월 1일부터 인건비 지원대상에서 제외되고, 국․공립어린이집은 위탁 취소된다. 또 모든 어린이집이 평가를 받도록 해 보육서비스 질 제고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보육교사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영아반 보조교사 550명을 지원하고, 보육교사의 휴가, 경조사 등이 발생할 경우에 투입되는 대체교사도 55명을 지원한다. 또 영아반 교사의 교사근무 환경개선비가 월 20만원에서 월 22만원으로 2만원 인상되고, 도 자체사업으로 평가인증통과시설에 대해서는 보육교직원 수당을 월 10만원(미통과시설 월 5만원) 지원한다.

아울러 맞춤형 보육제도 안정적 정착 지원을 위해 종일반 모범 어린이집 정보의 부모제공, 아동 안전관리 등의 목적으로 도입된 출석부의 등․하원 시간기록 및 시스템 입력유도로 종일반 수급상황 정기 모니터링을 강화해 자격관련 부정수급을 근절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 부모교육 및 육아상담 지원 강화를 위해 부모교육 및 체험활동 전문강사 12명을 위촉해 주제별 부모교육, 부모-자녀 체험프로그램을 연 280회 실시하며, 육아전문상담은 영유아 발달 및 양육방법을 지원하기 위해 상담전문위원 15명이 개별상담(부모, 영유아), 집단상담(부모), 온라인 전문상담 등을 지원한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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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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