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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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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출시된 증강현실 게임인 ‘포켓몬고’가 선풍적 인기를 끌자, 교통사고 증가를 우려한 구미경찰서가 집중 단속에 나섰다.
지난달 24일 포켓몬고가 한국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길거리에서 ‘포켓몬고’를 즐기는 인원이 700만을 돌파했다. 그러나 게임 특성상 스마트폰을 보며 움직이기 때문에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되기 쉽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실례로 지난해 10월 일본에서는 운전자가 포켓몬고 게임을 하며 몰던 트럭에 초등학생이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에따라 경찰은 운전 중 게임을 하면 도로교통법상 ‘운전 중 휴대전화사용’과 ‘영상표시장치 조작’ 위반을 근거로 승용차 기준 범칙금 6만원과 벌점 15점을 부과하는 등 적극적으로 단속키로 했다.
강청구 경비교통과장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과 함께 운전 중 휴대 전화사용 등 교통 단속 활동을 병행 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