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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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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옥계 우미린아파트 노인정(회장 한춘자)이 7일 반포장학회(회장 윤종호)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특히 기탁된 성금은 어르신 20여명이 7년 동안 십시일반 모은 것이라 의미를 더했다. 또 어르신들의 절약정신과 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은 젊은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대표자회의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반포장학회 회장인 윤종호 구미시의회 의원과 어르신 및 입주민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한춘자 회장은 “금액이 많지 않아 미안하다”며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우미린아파트 (입주자 대표 김선중)는 매년 연말에 승강기내 불우이웃돕기 모금함을 설치해 모금한 성금을 구미시 시각장해인협회에 전달하고 있으며 저소득층 아파트 도서관에 책, 비품 기증 등 지속적으로 소외계층에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