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을면
구미시 무을면(면장 고차진)이 8일 전역을 대상으로 구제역 사전예방소독을 실시했다.
최근 충북 보은과 전북 정읍에서의 구제역 확진으로 위기경보가 경계경보로 격상되고 확산될 조짐을 보이자, 시는 충북보은과 가장 가까운 무을면에서 구제역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무을 농업협동조합(조합장 김종명)과 한우농가대표들이 긴급협의회를 개최하고, 소독활동을 실시키로 결정했다.
110여가구에 2천200여두의 한우를 사육하고 있는 무을면은 농가의 중요한 소득기반인 한우를 지키기 위해 행정과 농협, 사육농가가 삼위일체가 되어 한우를 지키고 있다.
고차진 면장은 “지속적인 관심과 예방활동으로 2010~2011년처럼 구제역이 확산되지 않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