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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실시한 선산농협 조합장 보궐선거에서 구미시의회 의장 출신인 임춘구 후보가 당선됐다.
2천140명의 선거인 중1천872명이 투표에 참여한 선거에서 임춘구 후보는 902표를 얻었다. 이재학 후보 247표, 김학수 후보 713표, 무효는 10표였다.
‘투명한 경영,전국 최고의 농협을 만들겠다’는 슬로건을 내건 임춘구 당선자는 조합원의 권익 향상, 조합원을 주인으로 섬기는 쇄신화, 단위 혁신 소득 사업 전개,조합원에 대한 1천7백억원 규모의 이익금 환원, 2천억 이상 예수금 달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세부 공약>
▷신영농 기술보급 지원과 농산물 판로개척 ▷공청회 제도 도입 ▷조합원 건강검진 점진적 시행 ▷대학생 자녀 장학금 지속 지원 ▷작물 출하 조합원 높은 배당 지원금 지급▷조합원을 위한 핵심적 건강 프로그램 확대운영 상설화 추진 ▷유명 브랜드의 최고금 쌀 생산 (대도시 판매, 수출 추진)▷친환경 자재 지원, 보급종자 대금지원, 영양제 지원▷조합원 생산 벼 전량 수매 ▷하나로 마트 부지조성과 설치로 2018년 1월경 개장 목표 추진 ▷직원을 농약 전문가, 종자 전문가로 양성 ▷특화작물 수출길 농협에서 반드시 실현 ▷우수 작목반 집중지원 통해 선산 브랜드 실천 ▷특수 원예작물 보관 저온창고 설치 통해 과잉 생산 피해 방지▷전문 매장(로컬푸드)설치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