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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기업 맞춤형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에 박차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2월 10일
신흥시장 개척 및 바이어 발굴 등 9개 단위사업 7억여원 예산 지원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중국 경기의 경착륙 우려 및 사드 대응 조치, 미국의 자국 우선주의로 인한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 날로 복잡해지는 국제통상환경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맞춤형 중소기업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으로 적극 대처하고 있다.

시는 무역사절단 파견, 해외박람회 참가, 해외규격 인증획득 지원 등 9개 단위사업에 7억여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구미에 본사나 공장을 둔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공모절차를 거쳐 전략적으로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신흥시장 개척 및 바이어 발굴 집중
먼저, 수출 대상국 다변화를 위해 신흥시장 개척 및 바이어 발굴에 집중한다. 기업이 선호하는 중남부 유럽을 시작으로 무역사절단을 파견할 예정이며, 별도로 개별 기업체가 해외에서 개최되는 국제박람회에 참가 할 경우 부스 임차료, 통역비 지원 등 해외 무역박람회 참가지원사업도 함께 진행한다.
또 수출기업 글로벌 전문지원 기관인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함께 협력해 사업파트너 연결지원, 맞춤형 시장조사, 해외시장 정보제공 및 수출 상담을 지원하는 해외시장 조사 및 지사화 사업을 통해 최신 수출정보를 기업에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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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유럽 자동차 시장 진출 위한 전진기지 ‘독일통상협력사무소’ 운영 강화
특히, 지난 2015년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독일에 개설한 통상협력사무소 운영을 강화해 유럽 자동차부품 시장 진출을 하기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예정이다.
사무소가 구축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올 10월에 개최되는 독일 뮌헨 전기자동차 박람회 구미 공동관을 운영·지원을 통해 참가하는 자동차부품업체의 유럽시장 진출에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출경쟁력 강화와 수출 중견기업 육성
시는 기업의 수출경쟁력 강화와 수출 중견기업 육성에 앞장선다. 해외규격 인증획득 지원사업을 통해 수입국에서 요구하는 품질인증서가 없어 어려움을 겪는 수출업체에 인증 취득비를 지원해 제품의 신뢰성을 높임으로 수출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외국어 전자카달로그 제작을 지원, 중소기업 글로벌 산업기술 연수를 실시해 중소기업의 무역 대응력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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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지방정부 경제교류협력사업 박차
최근 국내 사드 배치와 관련 중국의 강력한 대응조치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중국시장에 전략적 마케팅 역량을 집중한다. 이를 위해 세계 최대의 소상품 시장인 중국 이우시 국제상무성 내 ‘경북상품전시관’을 운영해 중국 바이어 발굴 및 유통망 확보를 비롯한 한-중 지방정부간 경제교류협력사업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다.
또 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에게 각종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에 우선 지원하여 기업들의 부담을 덜어 줄 예정이다.

박종우 경제통상국장은 “글로벌 불확실성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을 단계별 맞춤지원하고, 수출 잠재력이 있는 신규기업 발굴․육성과 미래산업 선점을 위한 다양한 국책사업과 연계한 기업지원을 통해 구미 경제성장과 함께, 대외여건에 대한 면역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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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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