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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경북지사 '개헌, 이번 기회 놓치면 다시는 기회 오지 않아'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2월 10일
영호남시▪도지사 협력회의, 분권개선 강력 촉구
ⓒ 경북문화신문

“개헌, 이번 기회 놓치면 다시는 안 됩니다. 시대의 아픔을 승화시켜 반드시 개헌으로 연결해야만 합니다.”
김 지사가 9일, 여수에서 열린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에 참석해 분권 개헌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특히, "개헌을 위해서 임기를 단축하고, 국회의원, 단체장, 지방의원 선거를 함께 하는 ‘3년 임기의 대통령’을 선언할 수 있는 대선 후보가 나와야 한다. 국민은 개헌을 원하는데 정치권에서 추진이 안된다”면서 개헌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최근들어 정치권 일부에서 개헌 불가론 주장이 나오는데 대해서도 “87년 개헌 때도 국회 발의 40일 만에 완료됐다”면서 " 지금은 국회에 개헌 특위가 있는 만큼 충분히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속도감 있고 구체적인 분권 개헌 추진을 위해 시도지사 협의회에 핵심 안건으로 상정하고, T/F팀을 구성해 국회에 상주시키는 등 개헌을 적극 뒷받침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날, 시도지사 협력회의는 김지사의 이러한 의지를 담아 ‘지방분권개헌 촉구 결의문’을 상정 채택했다.

이어 결의문을 국회와 개헌 특위 등에 전달키로 한 협의회는 앞으로 개헌 문제를 시도지사협의회 차원에서 적극 논의하기로 했다.
김 지사는 “민생 현장이 너무 힘들다”고 지적하면서, 시도지사들과 대통령 권한대행이 함께하는 ‘민생경제 비상대책회의’를 구성해 월1회 회의를 정례화시켜야 한다고 제안했고, 시도지사들도 필요성에 적극 공감했다.

영호남 8개 시도를 회원으로 둔 가운데 지난 98년 출범한 영호남 시도지사 협의회는 162건의 크고 작은 사업을 발굴, 추진해 왔다. 특히, 지난해 경주 지진과 서문시장 화재 등에도 구호성금과 물품을 상호 지원하는 등 영호남 화합․소통의 끈 역할을 하고 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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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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