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농산물 유통구조 개혁, 통합 마케팅에 96억원 지원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2월 12일
경북도
ⓒ 경북문화신문
농산물 유통분야과 관련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통합마케팅 사업에 96억원을 투입, 농산물 유통구조개혁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경북도가 밝혔다.
FTA 등 시장개방 확대,청탁금지법 시행, 소비 트랜드 변화등에 따른 선제적인 대응과 산지유통 조직의 마케팅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난해 보다 약 2배가량 지원 폭을 확대한 것이다.
분야별로는 ▲ 농산물 산지유통 조직의 역할 증대와 판매망 구축에 60억원 ▲ 시․군단위 전속 출하 참여조직육성에 10억원 ▲ 청탁금지법 시행에 대응한 소포장재 개발과 보급에 26억원을 지원해 농산물 유통창구 단일화와 소비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전속출하 참여조직 육성 사업은 통합조직과 참여조직간 농산물 마케팅과 수집, 선별·포장을 이원화해 분야별 전문성을 강화하고 계통출하를 촉진함으로써 농산물 판매에 대한 농가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한편, 도는 2014년부터 농산물 규모화․전문화를 통해 판매창구 단일화를 목표로 하는 통합마케팅 조직육성 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해 도단위 1개소, 시군단위 13개소 등 14개소의의 통합마케팅 조직을 육성했다.
이에 따라 2016년 과수분야 통합마케팅 취급액이 3천595억원으로 도내 7대 과수 생산액 1조4천600억원의 24.6%를 취급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통합마케팅을 통해 판매된 과수는 kg당 평균 329원을 추가로 더 받은 것으로 나타나 총 490억원의 소득증가 효과를 낳았다

김종수 농축산유통국장은 “수입농산물 증가 등 대▪내외적인 요인으로 인해 농산물 유통시장이 급변하고 있는 만큼 시․군 간, 산지 간 상호 경쟁을 줄이고 마케팅 창구를 일원화하는 통합마케팅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시스템 혁신을 통해 산지유통구조 개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2월 12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구미 시내버스 이용객 지난해보다 22% 증가..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