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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품격 있는 도시경관 형성을 위한 힘찬 출발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2월 14일
-야간경관 특화 밤풍경이 아름다운 도시연출
-시민 참여형 공공디자인 토대 마련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시장 남유진)가‘품격있는 도시경관 창출을 통한 명품도시구현’이라는 목표로 지난 10여년 동안 다양한 공공디자인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는 가운데 올해에도 품격 있는 도시경관 형성을 위한 지속적인 공공디자인 정책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해 관내 주요 경관거점에 대한 전략적인 경관사업 추진으로 금오산사거리, 선산읍 단계교 및 수문교 일원, 주택지, 학교주변 등 낙후된 지역이 쾌적하고 인간중심의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특히 선산읍의 진입부에 위치한 낙남루의 야간경관 조성사업은 침체된 선산읍 일원에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 넣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지난해 실시된 구미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및 주민 참여형 공공디자인 학교 운영은 공공디자인의 저변확대라는 취지에 걸맞게 많은 시민들의 참여로 큰 호응과 함께 옥외광고 분야에서도 시민수거보상제를 실시하는 등 시민참여형 불법정비에 힘을 쏟은 결과 경상북도 옥외광고 업무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야간경관 특화사업 밤풍경이 아름다운 도시연출
시는 지난해 완료한 낙남루 야간경관 조성사업에 이어 올해 야간경관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구미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공연시설인 문화예술회관 야간경관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총사업비 5억원을 투입하는 사에서 시는 건축적 특징 및 문화예술 공연과 조화를 이루는 LED 야간 경관조명 설치로 문화예술 공연의 활성화는 물론 시의 대표적인 야간경관 랜드마크로 조성할 예정이다.

▶공공디자인 적용을 통한 품격 있는 도시경관 형성
선산읍의 중심거리임에도 불구하고 낙후된 보행환경으로 인해 경관개선에 대한 주민들의 요구가 지속되고 있는 선산중앙로 일원에도 가로경관 개선사업이 추진된다.

시는 4억원의 예산을 들여 보행로 바닥정비, 조경공사, 야간경관 조명 등 토탈 공공디자인을 적용해 선산읍의 대표거리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 품격 있는 도시경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형곡동 우방3차 아파트 주변의 옹벽, 도량동 구미1교 하부박스, 임은동 임은교 하부 박스 등 경관개선이 시급한 4개소의 장소에 총사업비 6억원을 들여 주변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탈바굼 시킬 예정이다.

이외에도 신평동 칠성주택일원에 대해서는 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다양한 색채와 공공미술작품이 공존하는 풍경이 아름다운 색채마을로 조성할 계획이다.

▶다양한 시민참여를 통한 참여형 공공디자인 토대 마련
체계적인 공공디자인 구현을 통해 도시가 지닌 가치를 새롭게 만들고, 도시 공간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구미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이 올해도 열린다.
ⓒ 경북문화신문

공모분야는 구미IC, 남구미IC 진·출입로(톨게이트 및 주변 포함)이며‘만 남’을 주제로 첨단산업도시 위상에 걸 맞는 진입관문 디자인 개발로 도시브랜드 가치를 향상하고 시의 정체성을 반영한 도시경관에 이바지 할 계획이다.

올해로 4회째를 맞게 된 2017년 구미시 주민참여형 공공디자인학교는 보다 적극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많은 시민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공공디자인 저변확대를 통해 디자인에 대한 의식의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 및 선진광고문화 정착
시는 시민이 참여하고 가꾸는 간판개선사업과 불법광고물에 대한 지속적인 계도 및 단속으로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과 선진광고문화 정착에 노력할 계획이다.
ⓒ 경북문화신문

이를 위해 관내 광고업자 및 시민을 대상으로‘제1회 구미시 옥외광고 디자인 공모전’을 열어 옥외광고산업 육성 및 품격높은 광고문화의 확산을 도모할 예정이며 우수작품은 도 및 전국 옥외광고 디자인대전에 출품할 계획이다.

또 4억 5천만원의 예산으로 추진되는 형곡중앙시장 네거리 간판 정비사업 및 주민주도형 옥외광고물 정비사업은 노후건물 입면 정비와 불법광고물 철거, 간판 설치 등으로 깨끗한 거리미관 조성과 지역특색에 맞는 현대적인 감각의 광고물 정비로 간판문화선진화 및 품격 있는 도시 이미지를 창출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사업비 1억 6천만원을 들여 현수막 게시대 설치 및 교체, 폐업 등으로 관리자가 없는 광고물(무주광고물)철거, 자연재해를 대비한 재해방재단 운영, 테마별 광고물 정비 및 민·관합동 단속, 불법광고물수거보상제 등 불법 광고물 정비 및 광고 시설물 설치·보수로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미관 조성에 매진한다는 계획이다.

남유진 시장은“지난 10여년 동안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도시 경관 정책을 추진한 결과 첨단산업과 친환경이 공존하는 도시로 변화가 진행중인 만큼, 올 한해에도 시민중심의 지속적인 경관 사업들을 흔들림 없이 추진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경관 사업 이외에도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도시재생사업 기반 조성을 위해 도시재생이 우선적으로 필요한 지역에 대해서는 도시재생활성화계획수립 및 중앙 공모사업 신청을 통해 국비예산을 확보해 도심 환경을 개선하고 활성화시키기 위한 각종 프로그램 운영과 재생사업을 집중적으로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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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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