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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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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평생교육원이 13일 2017년 평생교육 정기교육과정 76개 강좌에 대한 개강식을 가졌다.
수강생과 강사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개강식에서는 평생교육원 색소 폰동아리 더영사운드의 공연에 이어 한 해 동안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강의를 해 줄 강사 소개, 김구연 원장의 개강사와 각 반별 오리엔테이션으로 진행됐다.
김 원장은“2007년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이래 전국 최고 수준의 평생학습도시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 지난 해 300여 강좌 2만여 명의 시민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했다”면서 “빠르게 변화하는 지식정보화 사회에서 평생교육을 통해 새로운 지식 습득과 자아개발로, 인생 제2막의 삶을 행복하고 보람되게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정기과정은 기술전문, 외국어, 건강, 악기취미 등 76개 강좌로 3개월 또는 5개월 과정으로 연중 운영되며, 수강 인원은 기별 수강목표인원 1,630명을 초과한 2천102명이 수강을 신청해 시민들의 배우고자 하는 뜨거운 열기를 재확인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