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시 장천초등학교(교장 이시백)가 14일 학생과 학부모, 지역인사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87회 졸업식을 가졌다.
14명의 졸업생들은 친구들과의 추억, 부모와의 건강과 행복, 선생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편지와 20년 후의 자신의 모습을 생각하며 쓴 글을 모은 타임캡슐을 전달하면서 20년의 세월이 흐른 후 모두가 꿈을 이룬 사회인으로 만날 것을 다짐했다.
특히 6학년의 교육활동과 장래희망을 담은 동영상,재학생 축하 영상 편지를 감상하며 떠나는 졸업생과 보내는 재학생들의 아쉬움은 졸업식장을 숙연케 했다.
졸업생들은 또 재학생들에게 사랑하는 마음을, 부모에게 은혜에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선물, 오카리나를 연주했다.
이시백 교장은 회고사를 통해 “6학년 동안 예절 바르게 행동하고 후배를 아끼며 사랑하는 모습에 감동받았다. 정의로운 사람, 배려하는 사람, 부모님과 선생님의 은혜를 늘 가슴에 담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며 14명의 졸업생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