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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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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을면을 한단계 더 도약시킬 무을 6차림 돌배나무 특화숲 조성은 지금 어디까지 와 있을까.
구미시는 꽃이 피고 소득이 있는 일석이조의 지역향토 수종 집중 식재를 통한 창조산림을 창출을 위해 2016년부터 2025년까지 10면간 무을면 전역을 대상으로 특화숲 조성에 들어갔다.
국비 76억, 도비22억, 시비 52억 등 총사업비 150억원이 투입되는 특화숲 조성 사업을 위해 시는 2016년 17억, 2017년 20억원 확보에 이어 2018년 12억, 2019년 이후에 1백1억원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처럼 막대한 사업비를 들여 시는 180만평에 100만본의 돌배나무 등을 색재해 특화조림을 조성한다. 이와함께 임도 4키로미터, 가로수 30키로미터, 명상숲 3개소, 숲길 20키로미터등에 경관숲을 조성한다. 이를 위해 80헥타아르에 3만7500본을 심고, 2천500개의 지주와 3만5000개의 방초 매트를 설치한다.
올해에는 20억원을 들여 1백헥타아르에 특화조림, 병해충 방제, 관수, 풀베기, 비료주기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한편 2016년 12월부터 2017년 1월까지 특화조림 대상지인 1백헥타아르를 대상으로 벌채를 했다. 이어 2017년 1월부터 2월까지 돌배나무 특화조림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 중에 있고, 2017년 3월부터 5월까지는 1백헥타아르에 돌배나무 묘목 수급 및 돌배나무 특화조림을 한다. 이어 2017년 5월부터 9월까지는 관수 및 병해충 방제, 비료주기, 풀베기 사업 등을 추진한다.
시는 향후 산림청, 경북도 관련부서와 사전 협의등을 통해 추가로 국비예산을 확보하고, 2025년까지 기반 및 경관숲 조성을 연차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처럼 무을 청정 자연 환경의 특성과 부합되는 새로운 6차 산업화를 유도할 경우 농가소득 증대 및 관공객 유치에 기여하는 일석 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 경관(꽃)을 지향하는 관광산업과 열매를 활용해 가공, 판매를 하는 수익사업이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한석 산림과장은 “새로운 산림경영 모델 및 창조산림 창출을 위해 주민과 산주의 의견을 적극 수렴했다”면서 “ 본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 될 수 있도록 주민과 산주 여러분이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