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LIG 넥스원(주) 구미사업장이 지난 14일 재능기부 형식으로 사내 설비지원팀을 희망봉사단으로 참여시킨 가운데 보건소에 등록된 2개의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전기와 수도를 수리하고 생필품을 전달했다.
의료급여 수급권자인 조모씨 가정의 화장실과 싱크대의 수도꼭지를 교체하고 아울러 냉·온수 겸용 수전을 설치한 희망 봉사단은 한부모가정인 이모씨의 가정도 방문, 불량스위치 및 센서를 수리하고 노후한 형광등을 교체했다. 또 각 가정에 생필품으로 쌀 20kg과 라면 1박스를 전달했다.
구미사업장은 2006년부터 급여(1,000원 미만) ‘우수리 모으기 운동’을 통해 마련된 기금을 활용해 어려운 가정에 생활비와 쌀을 후원하고 있다. 또 사업장 예산을 들여 취약계층의 중·고등학교 입학생 교복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