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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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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옥계 동부초등학교(교장 하인수)가 지난 15일 제8회 졸업식을 가졌다.
학부모와 지역인사 등 5백여명의 참석자들이 284명 학생의 졸업을 축하한 이날, 김은령 학교운영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 실패를 두려워 말고 꿈을 향해 힘차게 나가는 미래의 주인공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윤종호 구미시의회 산업건설 위원장, 이홍희 경상북도의원, 박수만 인동농협4공단 지점장 등 지역인사들도 학생들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동심을 아름답게 울리는 합창부의 합창과 솔빛 밴드, 사물놀이 ,동아리의 공연,타임캡슐 봉인식 등 특색있는 내용으로 진행된 졸업식에서 학부모들은 인생의 첫 관문을 통과하는 자녀들의 모습을 흐뭇하게 지켜보았다. 특히 졸업식이 끝난 후 졸업생들은 담임교사와 석별의 정을 나누면서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한편 졸업생 대표는 “정든 교정을 떠나게 돼 아위움이 많다”면서 ”선생님들의 가르침을 늘 되새기면서 열심히 생활하는 중학생이 되겠다“고 말했다.
하인수 교장은 중국 최고의 지도자 덩샤오핑의 일화를 들면서 “ 넓은 세상에서 당당하게 살아가는 자신감이라는 날개를 달고 힘차게 생활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