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01명 → 2021년 285명, 43%(216명) 감소 목표
함께하는 교통안전 실현과 교통사고 사망자 줄이기를 위한 경북교통 안전 희망프로젝트를 수립․시행한다고 경북도가 밝혔다.
이 프로제트는 전국 최대의 면적과 전국 2위의 도로 총연장, 노인 교통사고 사망자가 도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의 40%를 차지하는 도의 특성을 반영한 계획이다.
▪경북형 교통안전모델 발굴한다.
읍․면 소재지 도로에 차로폭 감소 등을 통한 주차 없는 거리를 조성해 어르신 등 교통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사업으로 농어촌 도로 안전설계 디자인 개발 용역을 추진해 농어촌 지역에 도입할 예정이다.
또 차량 운전자의 시인성 향상을 위한 어린이보호구역 내 옐로카펫 설치로 어린이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조성하며, 거동이 불편하고 보행속도가 느린 어르신을 위한 노인보호구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 도내 교통안전 인프라를 구축한다.
현장체험 위주의 교통안전 교육 강화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관 KID PARK 조성을 위한 용역을 시행한다. 화물차의 후진 사각지대 해소로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사업용 화물자동차 후방카메라 설치․지원사업을 실시한다.
또 시․군내 상업중심지와 읍․면 소재지 등 농어촌 지역에 불법주차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 해소와 안전한 이동권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공영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양보하고 배려하는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 노력한다.
새벽과 야간에 어르신 보호를 위한 안전용품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물을 제작․보급하고, 노인인구 증가에 따른 어르신 등 교통약자의 서비스 향상을 위한 농어촌 버스․택시 BEST 기사를 양성한다.
또 교통질서 확립과 선진 교통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도내 교통사고 잦은 곳, 초등학교 앞 등 23개 시․군 동시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한편,도는 16일 상주 교통안전체험센터에서 도내 23개 시․군 교통담당 과장과 경북경찰청 교통안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경북의 교통안전 대책 설명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