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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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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청년유도회(회장 정재엽)가 18일 경북환경연수원에서 구미시청년유림회(회장 김기일) 주관으로 신년인사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장주 경상북도행정부지사, 윤창욱·이태식·이홍희 도의원, 윤종호 시의원 , 박원갑 경북향교재단 이사장, 안승관 경북유도회 본부 회장, 라태훈 구미문화원 원장을 비롯해 각 시군 유림단체 회장단과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식전공연에 이어 동영상 상영, 상견례, 표창장 수여, 신년사, 인사말, 환영사, 축사, 떡케익 절단, 오찬 순으로 마련된 행사는 각 지역 청년유도회원 및 유림단체 지도자들의 교류와 화합을 통해 단결을 도모하는 자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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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재엽 경상북도 청년유도회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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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엽 경북청년유도회 회장은 신년사에서 "구미에서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게 된 것은 매우 뜻 깊은 일"이라며 "앞으로 구미가 의욕적으로 새로운 유교문화를 창달해 갈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또 "신년인사회를 통해 산속에 있는 사람은 산을 볼 수가 없고 산에서 멀리 떨어진 사람만이 산의 전체를 관망할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서 청년유림의 미래, 새로운 꿈과 더 큰 희망을 각 시군 청년 유도회와 공유하고 경북본부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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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일 구미시청년유림회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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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일 구미시청년 유림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정유년 새해 경북청년유도회 첫 일성으로 구미에서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신년인사회를 통해 유림의 본성과 인(仁)의(義)예(禮)지(智)신(信)의 인간 본연의 기본 덕목을 갖추고 행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상북도 청년유도회는 23개 시·군으로 조직되어 우리나라의 미래 유림활동을 주도하며 유교철학의 참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정신문화의 근간이 된 경북의 유학사상을 현대적으로 계승·발전시켜 지역정체성을 확립하고 선비정신을 재조명해 충·효·예절·제례교육의 이론과 체험을 통한 인성함양으로 21세기 청년유도회를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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