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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청년유도회 신년인사회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7년 02월 20일
교류와 화합 통한 단결 도모의 장
ⓒ 경북문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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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청년유도회(회장 정재엽)가 18일 경북환경연수원에서 구미시청년유림회(회장 김기일) 주관으로 신년인사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장주 경상북도행정부지사, 윤창욱·이태식·이홍희 도의원, 윤종호 시의원 , 박원갑 경북향교재단 이사장, 안승관 경북유도회 본부 회장, 라태훈 구미문화원 원장을  비롯해 각 시군 유림단체 회장단과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식전공연에 이어 동영상 상영, 상견례, 표창장 수여, 신년사, 인사말, 환영사, 축사, 떡케익 절단, 오찬 순으로 마련된 행사는 각 지역 청년유도회원 및 유림단체 지도자들의 교류와 화합을 통해 단결을 도모하는 자리가 됐다.

↑↑ 정재엽 경상북도 청년유도회 회장
ⓒ 경북문화신문
정재엽 경북청년유도회 회장은 신년사에서 "구미에서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게 된 것은 매우 뜻 깊은 일"이라며 "앞으로 구미가 의욕적으로 새로운 유교문화를 창달해 갈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또 "신년인사회를 통해 산속에 있는 사람은 산을 볼 수가 없고 산에서 멀리 떨어진 사람만이 산의 전체를 관망할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서 청년유림의 미래, 새로운 꿈과 더 큰 희망을 각 시군 청년 유도회와 공유하고 경북본부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김기일 구미시청년유림회 회장
ⓒ 경북문화신문
김기일 구미시청년 유림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정유년 새해 경북청년유도회 첫 일성으로 구미에서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신년인사회를 통해 유림의 본성과 인(仁)의(義)예(禮)지(智)신(信)의 인간 본연의 기본 덕목을 갖추고 행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상북도 청년유도회는  23개 시·군으로 조직되어 우리나라의 미래 유림활동을 주도하며 유교철학의 참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정신문화의 근간이 된 경북의 유학사상을 현대적으로 계승·발전시켜 지역정체성을 확립하고 선비정신을 재조명해 충·효·예절·제례교육의 이론과 체험을 통한 인성함양으로 21세기 청년유도회를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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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분 기자 / 입력 : 2017년 0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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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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