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교육

금오공대, 교육국제화 역량평가 2년 연속 인증

교육부 기자 / 입력 : 2017년 02월 20일
외국인 유학생 관리 모범·서비스 역량 우수
ⓒ 경북문화신문
금오공과대학교가 ‘2016년도 교육국제화역량 평가’의 인증 대학으로 선정됐다.

금오공대는 지난해에도 이 사업의 전신인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역량 인증(IEQAS; International Education Quality Assurance System)에 선정된 바 있어 2년 연속 인증이라는 쾌거를 거뒀다.

교육부에서 주관한 이번 평가는 지난해 이루어진 IEQAS를 보다 강화한 것으로 대학의 교육 국제화 역량을 평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인증 결과는 외국인 유학생의 대학 선택을 위한 공신력 있는 정보로 국내·외에 제공되며, 인증 대학은 국제장학프로그램(GKS) 사업 등 대학 지원사업 신청 시 우대 혜택이 있다. 또한 외국인 유학생 불법체류율 1% 미만인 인증대학을 대상으로 사증(VISA) 발급 시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인증 심사는 유학생 등록금 부담률, 중도탈락률 등의 핵심여건지표와 국제화지원지표, 현장실사 등을 거쳐 이루어졌다. 금오공대는 2년 연속 이 평가에서 인증을 받으며, 유학생 관리의 모범과 서비스 역량이 우수한 대학임을 인증 받았다. 인증기간은 다음 달부터 2020년 2월 말까지 3년이다.

금오공대 국제교류교육원은 그동안 외국인 유학생 조기적응 지원센터로 지정되며 유학생의 한국문화 적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해 왔다.

이승희 국제교류교육원장은 “외국인 유학생 관리의 공식적인 우수 기관임을 인증하는 이번 평가에 2년 연속 선정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유학생을 위한 체계적이고 우수한 서비스를 통해 경쟁력 있는 글로벌 인재 양성대학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금오공대는 중국, 독일 등 22개국 169명(2016학년도 2학기 기준)의 외국인 유학생이 학부 및 석·박사 학위 과정을 이수하고 있다.


교육부 기자 / 입력 : 2017년 02월 20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대 남지란 간호대학장,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구미강동문화복지회관, 전 세계 매혹시킨 글로벌 댄스 쇼 `비트 온 포인트` 공연..
국민의힘 김천시장 후보에 배낙호 단수 공천 ˝결과로 보답”..
구미시장학재단, 상반기 장학생 347명 선발..
공연]오페라 갈라 콘서트`바리톤 이응광&유렵의 별들 2026`..
구미성리학역사관 변신 `보는 역사관에서 체험형 공간으로`..
김상동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제1호 공약 ‘경북교육과정평가원’ 설립 발표..
임준희 전 대구시부교육감, 김상동 예비후보 지지 선언..
상주시 문화예술회관, 내년 11월 준공...공정 착착..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재선 행보 본격화˝..
최신댓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산과 함께한 내공이 느껴집니다. 멋지네요.!!
늦은감은 있지만 향토문화유산의 조명은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라 기대를 하게 됩니다.
다자녀 혜택 때문에 그런거 아니고? 우리도 다자녀 농수산물 지원 5만원 사이소에서 사라길래 회원가입했는데 ...
오피니언
.... 
세월은 나를 저물녘 황혼빛 속에서 홀로 고적을.. 
약동하는 4월이 하순으로 접어들고 있다. 기자.. 
부중지어(釜中之魚) : 솥 안의 물고기釜(솥 ..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