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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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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노동조합 구미지부(지부장 유정종)가 USR활동 지역사회 환원의 일환으로 지난 14일 A3공장 노동조합 사무실에서 칠곡군 북삼읍 내 저소득층 및 조손가정 중학생 10명에게 300만원 상당의 교복 구입비를 전달했다. 또 지역 내 다문화가정지원센터를 통해 선정된 모범 가정 4곳을 대상으로 고향방문 항공권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이정영 북삼읍장, 장세학 칠곡군의원, 북삼읍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항공권을 받은 베트남 주부 응우엔하인프엉(27)씨는 “2014년 결혼 후 한 번도 친정 방문을 하지 못했는데 LG전자에서 기회를 주어 너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유정종 지부장은 “LG전자 노동조합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으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더욱 확대해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환원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LG전자 노동조합은 2010년 USR (노동조합의 사회적 책임) 선포 이후 지역사회 봉사활동 및 환경개선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해오고 있다.
또 2012년부터 전 직원 월급의 우수리(1천원 미만)를 모아 만들어진 기금으로 매년 다문화 가족에 대한 고향방문 항공권 및 조손가정 교복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