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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탈장, 복강경으로 당일 수술·퇴원 가능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2월 22일
‘소아탈장, 복강경으로 수술’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 소아탈장복강경클리닉 운영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병원장 박래경)이 소아탈장 복강경클리닉을 운영, 당일 수술 후 퇴원이 가능해졌다.
소아탈장 복강경 수술은 배꼽부위와 하복부에 2-3개의 미세한 구멍을 내어 2㎜의 매우 작은 소아용 수술기구를 이용해 최소 절개, 짧은 수술시간, 적은 합병증으로 소아의 안전, 수술의 안전성에 대한 만족도를 높인 수술법이다. 또 수술 후 1년이면 거의 흉터가 남지 않는 것도 장점이다.

소아탈장은 복벽이 약해지거나 구멍이 생겨 장이 튀어나오는 질환으로 출생아 중 5% 내외에서 발병되며 미숙아로 출생할 경우 발병률은 약 20%에 달할 만큼 흔한 질환이다. 발생부위에 따라 서혜부, 배꼽, 대퇴, 복벽탈장 등으로 나뉘는데 아랫배와 접한 넓적다리에 생기는 서혜부탈장이 가장 많다.

소아탈장에서 반대편 복막에 다시 탈장(대측탈장)이 발생할 확률은 7~10%에 달한다. 기존 수술 방법인 절개술은 탈장이 일어난 부위만 절개하기 때문에 반대편 복막의 구멍 여부를 확인할 수 없다. 반면 복강경 수술은 탈장이 나타난 반대편의 복막에 구멍이 있는지 여부를(이시성 대측 탈장) 미리 확인할 수 있어 또 다른 탈장을 막을 수 있다.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은 최근 10여 차례 수술을 시행, 소아에게 안전한 시스템으로 수술치료를 걱정하는 부모와 소아의 치료성과를 높이고 있다.

↑↑ 소아탈장복강경클리닉 소아복강경 전문의 인명훈 교수
ⓒ 경북문화신문
외과 소아탈장복강경클리닉 인명훈 교수는 “일부 탈장의 경우 장폐색과 괴사가 일어날 수 있어 위험하다”며 “수술에 대한 불안감을 줄이고 회복이 빠른 복강경수술법으로 안전하게 수술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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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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