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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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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22일 시청 국제통상 협력실에서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은 김중권 부시장과 김유태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이기욱 NH농협은행 구미시지부장, 김남태 대구은행 경북서부본부장, 윤종호 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및 소상공인 관련 단체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대기업의 골목상권 진출과 온라인 쇼핑시장 확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저신용 소상공인들의 자금난 해소에 도움을 주고자 2013년부터 시행되어 온 사업으로 시에서 출연하는 경북신용보증재단의 보증을 바탕으로 지역 내 4등급 이하의 신용등급을 가진 소상공인들이 협약된 은행에서 최대 2천 만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게 지원해 준다.
특히 낮은 신용등급으로 일반은행에서 대출을 받기 어려운 소상공인들이 자금난으로 고금리 사채의 늪에 빠지거나, 고금리 카드대출로 신용불량자가 되는 위험으로부터 막아주는 버팀목으로서의 역할을 해오고 있다.
또 새로운 사업을 하고 싶어도 자금이 부족해 시도조차 못하던 소상공인들에게는 새로운 사업을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경북 유일 2년간 3% 이자 지원 특례보증 사업과 함께 시행되는 이차보전사업은 시에서 대출받은 소상공인들에게 이자의 3%를 2년간 지원해 주고 있어 경북도 내에서 시행되는 소상공인 이차보전 사업 중 최고의 지원율로 이자 부담으로 시름하는 지역 내 소상공인들에게 큰 보탬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