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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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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진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이 집행부 관련부서 공무원들과 함께 지난 23일 대구시민 안전테마파크 및 대구어린이 교통랜드를 방문하고, 각종 재난예방 및 대응능력 강화와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시설을 비교 견학 했다.
1995년 발생한 상인동 가스폭발 참사와 2003년 지하철 참사 등을 계기로 대구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각종 재난 발생 시 안전 체험 교육을 통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2008년 시민안전테마파크를 건립해 운영해 오고 있다.
지하철 사고와 지진 등 각종 조난 시 대처요령 등 생활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재난에 대비한 훈련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이곳을 찾는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어 박위원장 일행은 구미에서 운영하고 있는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장과의 비교견학을 위해 수성구 황금동 어린이회관 내에 소재하고 있는 대구어린이 교통랜드를 방문했다.
대구시 교통연수원이 운영하는 어린이 교통랜드는 2006년 개관했다. 이를 계기로 대구ㆍ경북 지역 5∼8세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버스 타고 내리기부터 올바르게 자전거 타는 방법 등 눈높이에 맞춘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박세진 위원장은 “안전이 중요시 되는 만큼 시민안전문화 생활화가 필요하다”면서 “구미시에서도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장을 운영하고 있지만, 소규모인데다 신청자가 많아 교육을 원하는 인원을 다 수용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감안,관련 예산확보를 통해 안전체험 교육에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