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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후,전국체육대회 구미서 열린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2월 28일
2020년 제101회 대회 개최 확정
ⓒ 경북문화신문

대한체육, 새로운 1백년의 역사가 경상북도 구미에서 비롯된다.다방면에서 호재가 아닐 수 없다.
경상북도 체육회는 28일 오후 3시 제8차 이사회를 열고, 포항시와 선의의 경합을 벌인 구미시를 제101회 전국체육대회 주 개최 후보지로 구미시를 확정했다.
당초 2020년 전국체전은 부산광역시의 몫이었다. 그러나 개최를 포기함에 따라 구미시와 포항시, 안동시가 유치전에 나선 가운데 구미시가 1차 보고회와 도 체육회의 현지실사단 방문 과정에서 보인 43만 시민의 의지와 행정력에 힘입어 성과를 도출시켰다.
2006년 제87회 전국체전 유치 과정에서 이웃인 김천에게 사실상 양보를 한 구미시는 그로부터 10년 동안 전국체전 유치에 올인해 왔다. 특히 2013년 대한체육회의 구미 방문 당시 유치의사 표명을 계기로 2014년 전국체전유치 시장 공약에 이어 2015년에는 전국체전 유치준비 TF팀을 조기 구성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또 경북체육은 물론 대한체육발전을 위해 매년 50억여원의 예산을 지원한 가운데 실업팀을 성공적으로 운영애 왔다.
아울러 경북체육회 임원과 관계관들에게 구미유치의 당위성을 홍보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온 남유진 시장의 노력도 전국체전 유치 성공이라는 결실을 도출하는 견인차 역할을 해 온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전국체육대회는 대한체육회가 주최한 가운데 매년 가을에 열리는 우리나라 최대의 스포츠행사다.
대한체육회의 최종 결정은 3~4월경 별도의 이사회를 열어 확정된다. 의례적인 절차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시는 완벽한 대회준비를 위해 전국체전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경북체육회와의 긴밀히 협의를 통해 시군간에 경기종목을 골고루 배치하는 등 화합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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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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