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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유공자 창여 장진홍 선생 추념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3월 02일
‘악질 조선인 경관 죄상, 혼이 되어서도 용서할 수 없다’
ⓒ 경북문화신문

제98차 3▪1절을 맞아 구미시 동락공원에서 한국 독립운동의 거두 창여 장진홍 선생의 추념행사가 진행됐다.
창여의 높은 뜻을 기리는 추념행사에는 유족으로 장상철 손자를 비롯 김중권 구미부시장, 강동지역 인동▪양포▪진미동 동장과 윤종호 구미시의회 산업건설 위원장, 각 기관 및 단체장이 참석했다.
ⓒ 경북문화신문

추념식은 장상철 손자, 김중권 부시장, 윤종호 산업건설위원장 및 각 기관 단체장의 헌화에 이어 추념식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장 선생은 1927년 8월 폭탄 2개를 시험용으로 제작, 칠곡과 선산 경계에 있는 봉화산에서 성능실험을 하고 1927년 10월 거사용 폭탄 4개와 자살용 폭탄1개를 제조, 경북도청, 경북경찰부, 조선은행 대구지점, 신산은행 대구지점을 폭파하려고 했다.
↑↑ 좌 부시장, 우 장상철 손자(유족)
ⓒ 경북문화신문

1927년 10월 18일 오전 9시경 대구 덕흥여관에서 폭탄에 점화 후 포장을 해 여관 종업원인 박노선에게 목표지점 4개 처에 송달을 부탁했다.같은 날 오전 11시 50분경 폭발, 은행원과 일제 경찰 등 5명이 파편에 맞아 중상을 입었으며, 은행창문 70여 짝이 부서졌다.
ⓒ 경북문화신문

장 의사는 이후 선산군 해평면으로 피신하여 안동과 영천에서 재차 거사를 시도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다.1929년 2월 13일 체포된 그는 조선인 경관들에게 “조선민족의 피를 받은 자로서 일제 경찰의 주구가 되어 동족의 해방운동을 이다지도 방해하는 악질 조선인 경관의 죄상이야말로 나의 죽은 혼이라도 용서할 수 없다”고 부르짖었다.
ⓒ 경북문화신문

이후 반년 만에 1심에서 사형이 선고되었고, 결국 사형이 확정되었다. 1930년 그는 11시경 자결했다. 정부는 1962년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했다.
<서 일주 총괄취재본부장>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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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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