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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평1구역 주택개발 정비사업조합 H모 전 조합장에 검찰 ‘혐의없음’ 처분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7년 03월 03일

구미시 원평1구역 주택개발 정비사업 조합 H모 전 조합장에 대해 대구지방검찰청 김천지청이 지난 1월24일 혐의 없음(불기소)처분을 내렸다.
H 모 전 조합장에 따르면 2015년 9월 감정평가 시작 시점을 시작으로 각종 의혹을 제기한 당시 비대위는 조합원들을 상대로 조합장의 비리를 검찰에 고소했다면서 조합장과 이사 3명 등에 대한 해임준비에 들어갔다고 주장했다.
이어 2016년 2월28일 조합장과 이사 3명 해임을 위한 임시총회 개최와 2016년 5월3일 임시총회를 통해 새 집행부를 구성했다고 덧붙였다.
당시 비대위는 H모 전 조합장을 특정경제 범죄 가중처범 배임, 업무상 횡령 및 업무상 배임으로 고소했으나 검찰은 3건에 대한 조사 후 모두 무혐의 처분하고 사건을 종결했다.
검찰에 따르면 고소를 한 L모씨는 J모씨가 2008년 4월경부더 원평1구역 재개발 업무를 진행하면서 매월 500만원 내지 300만원의 운영비를 지급하기로 했으나, 제대로 이행하지 않아 재개발 업무가 지연되면서 조합에 손해를 끼쳤다고 주장했다. 또 이러한 사실은 H모씨가 8차례에 걸쳐 내용증명 등을 보낸 것으로 증명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H모씨는 이러한 사실을 보고하지 않은 채 정비업체 W에 대여금과 용역비를 지급하는 안건을 이사회, 대의원회, 총회에서 통과시켰고, 1억3천여만원(대여금-용역비의 위약금 10%)만을 지급하면되는데도 불구하고, 9억3천여만원을 지급함으로써 H모, J모씨가 조합에 손해를 끼쳤다고 주장했다.
이에대해 고소를 당한 H모씨는 정비업체 W에 내용증명을 보낸 것은 운영비가 이행각서대로 입금되지 않은 부분에 대해 독촉의 의미로 진행한 것이며, 추후 정비업체와 문제가 생겼을 경우 조합에 유리하도록 하기 위해 진행한 것일 뿐 정비업체의 업무진행 능력과는 관련이 없다고 주장했다.
또 정비업체 W가 2014년 8월23일 선정해지되기 전까지 약정한 금액은 아니지만 운영비를 꾸준히 지원해 왔고, 정비행정 업무에 대해서는 2008년 4월부터 2014년 8월 시공사 선정까지 진행했기 때문에 대여금 및 용역비는 정당하게 지급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검찰은 이에대해 고소인이 주장대로 대여금이 이행각서대로 입금되지 않은 것은 사실이지만 이를 정비업체 W가 업무를 제대로 하지 않은 증거라고 보기 어렵고, 2014년 8월23일 선정해지가 되기까지 정비구역지정 시공사 선정 등 업무를 수행한 것으로 확인된다고 밝혔다.
또 H모,J모씨가 원평1구역 재개발 조합에 신임관계를 깨뜨려 해를 끼쳤다고 할 아무런 증거가 없다면서 혐의없음 처분을 내렸다.
한편 H모 전 조합장은 “조합원간의 갈등으로 사업추진이 지연되면서 결국은 조합원 재산손실로 이어지고 있다”면서 “사업추진이 순조롭게 진행돼 조합원들에게 재산상 손실이 지속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감정평가와 관련 “지가가 높아진다고 해서 조합원의 재산증식에 유리한 것만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7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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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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