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현장

김천서부 5개교 통합기숙형 지품천 중학교 첫 입학식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3월 03일
ⓒ 경북문화신문

김천 남서부 5개교 통합기숙형 중학교인 지품천 중학교(知品泉中學校)가 1일 개교에 이어 2일 첫 입학식을 가졌다.
1학년 신입생 2개반 38명, 2학년 20명, 3학년 17명은 통폐합되는 구성중, 지례중, 부항중, 증산중, 대덕중, 구미, 칠곡, 충청 등으로부터 전입학했다. 첫 출발하는 지품천중학교의 햑생 75명은 전원 기숙사 생활을 한다.
이문영 대덕면 체육회장, 문상재 전 대덕중 운영위원장, 송정호 관기리 이장, 정태희 대산농협장, 이수형 김천라이온스 클럽회장 및 임원진, 임건일 대덕중 총동창회장, 김병준 사무국장, 김수원 금오전자 이사, 김병활 대덕파출소장, 이진화 김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박희주 의원, 이병춘 대덕면 부면장과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입학식에서는 통합 학교의 발전과 번영을 기원했다.
ⓒ 경북문화신문

김형욱 교무부장 사회로 개식사, 국민의례,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선서, 장학금 전달, 학교장 환영사, 내빈축사, 재학생 신입생 인사, 교직원 소개, 신입생 축하, 교가제창, 교직원 소개의 순으로 진행된 입학식에서 김영일 초대교장은 환영사를 통해 “ 본교는 농촌 학교의 열악한 교육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2012년 10월 교육부로부터 김천 남서부 5개교 통합 승인을 득한 후 4년여의 준비기간을 거쳐 통합기숙형 중학교인 지품천중학교로 거듭나게 됐다”면서 “지품천은 과거 신라시대 김천남서부 5개면의 명칭이 지품천현이었던 역사성에 바탕을 둔 교명으로써 지품인재 육성을 모토로 해 지성과 인성이 솟아나는 학교를 지향하고 있다”고 역사성과 의미를 설명했다.
ⓒ 경북문화신문

또 “교훈은 ‘맑은 마음, 깊은 앎, 곧은 몸’으로서 교직원 모두는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착하고, 공부 잘하고, 건강한 학생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북문화신문

이진화 김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은 또 축사를 통해 “ 지품천중학교는 김천시 중심에서는 조금 멀리 떨어져 있지만, 천혜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인성을 키우고 학문을 익히는 데는 더 없이 좋은 여건”이라고 강조하고 “학생들이 원대한 꿈을 키워 갈 수 있도록 교직원 여러분의 관심과 세심한 지도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 경북문화신문

1학년 신입생 김소민 학생(북삼초 졸업생)은 “최고의 시설은 물론 첨단교수기기와 최고의 편의시설을 갖춘 기숙사에서 마음껏 공부해 원하는 학교에 진학하기 위해 지품천중학교로 진학하게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이날 입학식에서는 김천라이온스클럽 이수형 회장, 우길환▪ 이정배 직전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참석해 장학금 450만원을 기탁하면서 지역사회의 후배들을 격려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3월 03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대 남지란 간호대학장,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구미강동문화복지회관, 전 세계 매혹시킨 글로벌 댄스 쇼 `비트 온 포인트` 공연..
국민의힘 김천시장 후보에 배낙호 단수 공천 ˝결과로 보답”..
구미시장학재단, 상반기 장학생 347명 선발..
공연]오페라 갈라 콘서트`바리톤 이응광&유렵의 별들 2026`..
구미성리학역사관 변신 `보는 역사관에서 체험형 공간으로`..
김상동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제1호 공약 ‘경북교육과정평가원’ 설립 발표..
임준희 전 대구시부교육감, 김상동 예비후보 지지 선언..
상주시 문화예술회관, 내년 11월 준공...공정 착착..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재선 행보 본격화˝..
최신댓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산과 함께한 내공이 느껴집니다. 멋지네요.!!
늦은감은 있지만 향토문화유산의 조명은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라 기대를 하게 됩니다.
다자녀 혜택 때문에 그런거 아니고? 우리도 다자녀 농수산물 지원 5만원 사이소에서 사라길래 회원가입했는데 ...
오피니언
.... 
세월은 나를 저물녘 황혼빛 속에서 홀로 고적을.. 
약동하는 4월이 하순으로 접어들고 있다. 기자.. 
부중지어(釜中之魚) : 솥 안의 물고기釜(솥 ..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