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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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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이하 조강특위)는 전국 193개 국회의원 선거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직위원장 공모를 통해 구미시 갑 당원협의회 조직위원장에 구자근 창당준비위원장을 확정 발표했다.
당 조강특위는 지난달 21일 접수 마감 후 서류를 통한 자격심사, 현장실사, 면접 등의 과정을 거쳐, 3일 개최된 제14차 최고위원회의에서 당원협의회 조직위원장 임명안을 최종 의결했으며, 지역별로는 서울 7명, 부산 3명, 대구 2명, 인천 2명, 대전 2명, 울산 2명, 경기 13명, 강원 3명, 경북 6명, 경남 4명, 제주 2명 등 총 46명을 1차 확정자로 발표했다.
구 위원장은 조직위원장 확정 발표 후 “지난 10년간의 정치활동을 통한 균형 잡힌 사고와 서민들의 삶과 함께 했던 폭넓은 경험으로 지역 발전을 위한 아젠다 설정을 주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 구미를 바른정당의 취약지가 아닌 미래 텃밭으로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구 위원장은 대선과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구 위원장은 “진정성 있는 보수개혁을 통해 지역민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4`13 총선에서 친박계가 주도하는 밀실, 야합공천으로 인해 여론조사 1위 후보임에도 불구하고, 후보 경선에 조차 참여하지 못했었던 구 위원장은 구미고, 동국대 법대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 구미시의원, 경상북도의원, (사)한국도덕운동경북협회 회장 등을 역임하고, 2016년 12월부터 바른정당 구미시 갑 창당준비위원장으로 활동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