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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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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영자총협회 31회 정기총회 및 제4회 경상북도 클린 경영대상 시상식이 지난 3일 구미 센츄리호텔 2층 대연회장에서 열렸다.
고병헌 경북 경총 회장과 우병윤 경북도 경제 부지사, 김중권 구미시장 도·시 의원, 회원사 및 수상자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행사에서는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에 대한 시상식에 이어 2016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 2017년도 사업 계획(안) 및 예산(안)심의, 기타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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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현재 대한민국은 정치적 혼란과 함께 수출 감소, 청년 실업율 증가 등으로 인해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면서 “이러한 위기를 극복해 나가기 위해 모두 함께 힘을 합쳐 청년 일자리 창출에 온 힘을 기울여 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병윤 지사도 치사를 통해 “현재 정치의 위기가 경제의 위기로 이어지고 있는 실정이지만 이런 때 일수록 경북도는 흔들림 없는 경제정책으로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영제도의 투명성과 노사안정, 사회공헌 등에서 모범을 보여 온 기업을 대상으로 경북 경총과 경북도등 지역 경제 4단체에서 시상하는 경북도 클린 경영대상 시상식에서는 동성계전(주)(대표 배기홍)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으며, 금상에 (주)네오플라테크, 은상에 (주)융진, 동상에 금상이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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