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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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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차원의 저출산 대책과 출산장려를 위한 지원근거가 마련된다.
구미출신 이태식 도의원은 3일 ‘경북도 저출산 대책 및 출산장려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발의했다.
저출산 대책 및 출산장려 지원을 위한 종합 및 시행계획 수립․시행,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과 출산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개선,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을 위한 캠페인 및 교육, 홍보 등을 추진하도록 하는 조례안은 특히 저출산 대책 및 출산장려 지원을 위해 5년마다 저출산 종합계획 수립·시행과 연도별 시행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했다.
또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을 위한 인식개선, 캠페인 및 교육, 홍보에 대한 사업 추진근거를 신설했다.
“2015년 기준 출산율이 1.46명일 만큼 경북도의 심각한 저출산 현상은 생산인구 감소와 지역 경쟁력 약화를 초래하고 있다. 향후 인구 감소로 도내 일부 시‧군은 존폐위기에 직면할 것으로 우려되는 심각한 상황”이라면서 조례안 발의 배경을 설명한 이 의원은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과 출산의 중요성을 알리고, 모두가 머리를 맞대 저출산을 극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