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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16년산 쌀 변동직불금 1천970억원 지급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3월 07일
9-10일 농업인 계좌 입금
ⓒ 경북문화신문

2016년산 쌀 변동직불금 1천970억원을 9일부터 10일까지 지역농협을 통해 농가에 지급한다고 경북도가 밝혔다.
쌀 80kg당 변동직불금은 3만3499원으로 확정됐다. 1ha당 지급금액은 211만437원으로 전년대비(2015년산 100만원/ha) 2배 이상 증가했다. 2005년 쌀소득 직불제 사업 시행 이후 사상 최고액이다.
쌀 변동직불금 지급은 2010년 이후 수확기 산지 쌀가격이 비교적 높게 형성되면서 3년 연속 지급되지 않다가 2014년부터 산지 쌀가격이 기준가격(169,325원/80kg) 이하로 떨어지자, 농가에 지급하고 있다.
올해 지급대상 인원은 울릉군을 제외한 22개 시․군 11만6897명이다. 면적은 9만3343ha으로써 상주시, 경주시, 의성군, 예천군 순으로 많은 반면 영양군은 가장 적었다.
한편, 변동직불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수확기 산지 전국평균 쌀값은 12만9711원/80kg으로 30년 전과 비슷한 수준이며, 전년 동기(150,659원)대비 13.9% 급락했다.
산지 쌀 가격의 지속적인 하락에도 불구하고 경북도 쌀 생산농가의 80kg당 조수입(쌀 고정․변동직불금+도 특별지원+산지쌀가격)은 18만3844원으로 정부의 쌀 목표가격(188,000원)대비 97.8%에 이르며, 전국평균 가격(179,083원) 보다 4천761원 높다.
도는 그동안 식량안보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벼 재배농가의 소득안정을 위해 중앙정부에서 소득의 일부를 보전해주는 직불금과는 별개로 매년 도 자체적으로 벼 재배농가에 특별 지원금(100,000ha/년, 300억원-도비30%, 시․군비70%) 지급을 통해 농가 소득안정에 기여했다는 평을 얻고 있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는 현행 직불제도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위탁해 2016년부터 올해까지 농업직불제 개편에 대한 연구용역을 수행 중에 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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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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