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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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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지역발전협의회(이하 협의회)는 10일 ‘대구경북 시도민 여러분께 드리는 긴급 호소문’을 통해 헌정사상 처음으로 현직 대통령이 탄핵되는 가슴 아픈 현실을 맞고 있다면서 더 이상의 혼란과 국론분열을 막기 위해 헌법재판소의 결정은 존중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또 탄핵결정은 새로운 갈등과 분열의 시작이 아니라 국정 혼란의 끝이 되어야 한다면서 촛불과 태극기를 들었던 두 손을 맞잡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함께 나아야 한다고 호소했다.
협의회는 또 대구 경북은 국가가 누란의 위기에 처했을 때 항상 구국의 최선봉에 서 온 자랑스러운 역사를 갖고 있다면서 서로의 생각과 뜻이 달랐고, 비록 행동이 달랐더라도 국가와 민족의 미래를 위해 서로 화해하고 용서하며,의롭고 당당한 대구 경북의 정신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협의회는 이번 결정이 국가의 위기를 극복하고,기로에 선 대한민국을 되살리는 새로운 출발점에 대구 경북이 앞장서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면서 550만 시도민은 물론 정치권에서도 대한민국의 미래 발전을 위해 화합과 통합에 앞장서 새로운 힘의 원동력을 모아주길 간곡하게 호소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