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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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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장천면(면장 문창균)이 지난 12일 서래사 보현회 회원 20여명이 동행한 가운데 16명의 다문화가족이 경남 양산 통도사를 선진지 견학했다.
서래사(지성 스님)는 다문화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국사회의 적응을 돕고,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사찰 순례를 행사를 기획했다.
다문화가족들은 “한국 지리도 모르고 말도 잘 통하지 않아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외출할 엄두도 내지 못했다”면서 “소중한 기회를 제공해 주신 보현회 회원 여러분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문창균 면장은 “다문화 가족이 한국 사회에 잘 적응하고 한국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준 서래사 지성스님과 다문화가족 참가자, 보현회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