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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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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9일 재난안전 상황실에서 구미 고아 제2농공단지 조성사업(2-2차 및 3차 지역)보상협의회가졌다.
설동주 구미시 건설도시국장이 위원장으로 시의원, 변호사, 법무사, 감정평가사, 토지소유자 등 15명으로 구성된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회의에서는 추진현황과 보상계획 및 일정, 보상전반에 대한 설명에 이어 보상관련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
설 국장은 “원만한 보상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하고 “조기발주와 준공을 위해 토지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고아읍 오로리 일원에 26만3천㎡의 규모로 조성을 추진 중에 있는 구미 고아 제2농공단지는 50여개 기업을 유치해, 중소규모 기업들의 공장용지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지역에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 할 계획으로 1차 문화재 시굴 조사에 이어 2차로 일부 절․성토지역은 보상이 추진 중에 있으며 그 외 2-2차 및 3차 편입지역(64필지, 144,063㎡)은 5월중에 보상 협의에 들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