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의장 김응규)가 16일부터 30일까지 15일간 일정으로 제291회 임시회를 갖는다.
이 기간 동안 의회는 도정질문을 시작으로 제1회 추경 예산안, 2016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민생 조례안 등 28건의 안건을 처리한다. .
또 5명의 의원이 도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걸쳐 현안사항과 문제점을 지적하고, 지역발전과 도민에게 힘이 되는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내용의 도정질문에 나선다.
▷박정현 의원(건설소방위원회, 고령)
남부내륙선 철도의 조기 건설, 대구 다사 ~ 고령 다산간 도로개설, 2017년 경북 10대 전략프로젝트에 고령을 포함한 서남부권역의 발전계획 추가, 로컬푸드직매장 설치 확대
▷조현일 의원(교육위원회, 경산)
도청 신도시 내 공공 및 유관기관․단체 이전 대책, 2016년 중국인 대구․경북 방문의 해 성과 및 사드배치에 따른 대 중국 마케팅 대책, 도내 의약품판매업소 확대
▷윤성규 의원(기획경제위원회, 경산)
사회복지직공무원 처우개선, 도민의 정신건강 증진 대책, 기간제교사의 처우개선 및 담임문제와 명예퇴직 교사의 기간제교사 재채용
▷장용훈 의원(문화환경위원회, 울진)
도시가스 보급확대, 국도 36호선의 4차로 조기 확․포장, 신규교사의 지역편중과 관사 수요에 따른 공급 개선
▷윤종도 의원(농수산위원회, 청송)
청송세계지질공원 인증 후속 대책, 6.25 참전유공자 명예수당 지급, 도 공기업 기관장 및 임원의 고액 연봉, 주왕산 진입도로 확장.
한편 제출된 조례안은 ‘경상북도 사회적 경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포함해 총 24건으로 이중 14건을 의원 발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