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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활동 최고 명성 구미시의회,용두사미였나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7년 03월 16일
9개 안건 심의 소요시간은 고작 68분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의회 의원들의 입법활동이 갈수록 탄력을 잃고 있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7대의원들은 조례 재개정안 심의에 심혈을 기울이면서 ‘입법 활동에 관한한 전국 지방의회를 선도’하고 있다는 평을 얻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용두사미’에 불과하다는 혹평을 받고 있다.
3월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10일 기획행정위원회는 5건, 산업건설위는 4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그러나 입법 심의에 임하는 의원들의 반응은 예전같지 않았다. 심의시간은 29-39분에 그쳤고, 상임위별 10명의 위원 중 발언에 나선 의원도 각각 5명과 4명에 불과했다.
■기획행정위원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이날 ▷구미시 시민옴부즈맨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개인정보를 위한 구미시 건설공사 부실방지 조례등 일부 개정 조례안▷구미시 영상 정보처리기기 설치 및 통합 관제센터 운영 조례안▷2017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수시-1차)▷제6기 지역보건의료계획,2016년 시행결과 및 2017년 시행계획 보고의 건 등 5개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이 안건을 심의하는 과정에서 10명의 위원 중 발언 위원은 박세진 위원장, 김재상, 김복자, 손홍섭, 한성희 의원 등 5명에 불과했다.
소수의원 발언에다 미적지근한 심의로 소요된 시간은 39분에 불과했다.
안건별로는 ▷구미시 시민옴부즈맨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심의에서는 김재상, 김복자, 손홍섭의원▷개인정보를 위한 구미시 건설공사 부실방지 조례등 일부 개정 조례안 심의에서는 발언 의원이 없었고 ▷구미시 영상 정보처리기기 설치 및 통합 관제센터 운영 조례안에서는 손홍섭 의원 ▷2017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수시-1차)에서는 박세진 위원장, 한성희 의원 ▷제6기 지역보건의료계획」2016년 시행결과 및 2017년 시행계획 보고의 건에서는 안주찬 의원만이 발언했다.
■산업건설위원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이날 ▷구미시 케이앤 지방상생 1호 투자조합 출자 동의안 ▷구미시 공공주택 관리 조례안 ▷구미시 임대주택 분쟁조정위원회 운영 조례 폐지 조례안 ▷구미에코랜드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4개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이 안건을 심의하는 과정에서 10명의 위원 중 발언 위원은 윤종호 위원장, 김인배, 박교상, 정근수 의원등 4명에 불과했다.
기획행정위와 마찬가지로 소수의원 발언에다 미적지근한 심의로 소요된 시간은 29분에 불과했다.
안건별로는 ▷구미시 케이앤 지방상생 1호 투자조합 출자 동의안 심의에서는 윤종호 위원장, 김인배 의원 ▷구미시 임대주택 분쟁조정위원회 운영 조례 폐지 조례안과 구미시 공공주택 관리 조례안에서는 윤종호 위원장, 정근수, 박교상 의원 ▷구미에코랜드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에서는 윤종호 위원장, 박교상, 김인배 의원만이 발언했다.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7년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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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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