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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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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의원들의 입법활동이 갈수록 탄력을 잃고 있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7대의원들은 조례 재개정안 심의에 심혈을 기울이면서 ‘입법 활동에 관한한 전국 지방의회를 선도’하고 있다는 평을 얻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용두사미’에 불과하다는 혹평을 받고 있다.
3월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10일 기획행정위원회는 5건, 산업건설위는 4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그러나 입법 심의에 임하는 의원들의 반응은 예전같지 않았다. 심의시간은 29-39분에 그쳤고, 상임위별 10명의 위원 중 발언에 나선 의원도 각각 5명과 4명에 불과했다.
■기획행정위원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이날 ▷구미시 시민옴부즈맨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개인정보를 위한 구미시 건설공사 부실방지 조례등 일부 개정 조례안▷구미시 영상 정보처리기기 설치 및 통합 관제센터 운영 조례안▷2017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수시-1차)▷제6기 지역보건의료계획,2016년 시행결과 및 2017년 시행계획 보고의 건 등 5개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이 안건을 심의하는 과정에서 10명의 위원 중 발언 위원은 박세진 위원장, 김재상, 김복자, 손홍섭, 한성희 의원 등 5명에 불과했다.
소수의원 발언에다 미적지근한 심의로 소요된 시간은 39분에 불과했다.
안건별로는 ▷구미시 시민옴부즈맨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심의에서는 김재상, 김복자, 손홍섭의원▷개인정보를 위한 구미시 건설공사 부실방지 조례등 일부 개정 조례안 심의에서는 발언 의원이 없었고 ▷구미시 영상 정보처리기기 설치 및 통합 관제센터 운영 조례안에서는 손홍섭 의원 ▷2017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수시-1차)에서는 박세진 위원장, 한성희 의원 ▷제6기 지역보건의료계획」2016년 시행결과 및 2017년 시행계획 보고의 건에서는 안주찬 의원만이 발언했다.
■산업건설위원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이날 ▷구미시 케이앤 지방상생 1호 투자조합 출자 동의안 ▷구미시 공공주택 관리 조례안 ▷구미시 임대주택 분쟁조정위원회 운영 조례 폐지 조례안 ▷구미에코랜드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4개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이 안건을 심의하는 과정에서 10명의 위원 중 발언 위원은 윤종호 위원장, 김인배, 박교상, 정근수 의원등 4명에 불과했다.
기획행정위와 마찬가지로 소수의원 발언에다 미적지근한 심의로 소요된 시간은 29분에 불과했다.
안건별로는 ▷구미시 케이앤 지방상생 1호 투자조합 출자 동의안 심의에서는 윤종호 위원장, 김인배 의원 ▷구미시 임대주택 분쟁조정위원회 운영 조례 폐지 조례안과 구미시 공공주택 관리 조례안에서는 윤종호 위원장, 정근수, 박교상 의원 ▷구미에코랜드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에서는 윤종호 위원장, 박교상, 김인배 의원만이 발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