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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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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투자한 사업 중 가장 빛을 발한 사업 중의 하나가 바로 구미 에코랜드라고 본다”
집행부가 추진하는 각종 사업을 탐탁치 않게 보아 온 7대의회가 간만에 ‘구미에코랜드’에 대해 긍정평가를 내렸다.
지난 10일 집행부가 제출한 ‘구미 에코랜드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심의한 의회 산업건설위에서 김인배, 박교상 의원은 에코랜드를 극찬하면서 모노레일의 안전한 운행을 위한 대안 마련을 요구했다. 또 “전국 어디에 내놓아도 뒤질 것이 없는 좋은 시설을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에 힘쓰라”고 주문했다.
의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산동면 인덕리 소재의 구미에코랜드는 산림문화관, 모노레일, 산동참생태숲, 자생식물단지, 산림복합체험단지, 어린이 테마교과숲,문수산림 욕장 등 산린문화휴양시설과 산림문화 공원구역을 아우르고 있다.
5월부터 운영에 들어가는 에코랜드는 1월1일과 설날 및 추석, 매주 월요일, 모노레일 등 시설물의 안전점검이나 보수를 위해 필요한 경우등을 제외하고는 연중개관한다.
또 입장료및 관람료는 무료이다. 하지만 시설물을 이용하거나 체험학습 등을 수강하려면 시설이용료 및 체험활동비를 납부해야 한다.
노모레일 및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이용하려면 이용하려는 달의 전날부터 예약이 가능하며, 모노레일등을 예약한 경우 예약일로부터 24시간 내에 시설이용료 전액을 납부해야 한다.
특히 모노레일 등은 구미시민이 우선 예약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예약개시 당일 오전 8시30분부터 9시까지는 구미시민 우선이고, 9시 이후부터는 타 지역주민과 구분없이 접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