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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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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중앙하수 처리시설 민간투자사업(BTO)의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주민친화적인 공공시설로 조성하고, 활용하기 위해 지난 15일 오태동 경로당에서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기존 구미하수처리장(33만톤/일) 하수량 초과유입에 따른 문제점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도시확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중앙하수처리시설 민간투자사업(BTO)은 일일 5만5천톤 규모의 공공하수처리시설로써 202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주요사업은 하수처리장 건설(Q=55,000톤/일), 하수유입관로(D300~D900mm , L=3.6km)부설, 맨홀펌프장 및 진입도로(L=480m) 개설 등이다.
주민 편의시설로는 친환경 생태숲, 다목적 풋살구장, 배드민턴장, 물빛마당, 테라피가든, 구름산책로 등이며, 지역주민들에게 환경친화적인 교육의 장으로써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이날 주민설명회는 현재까지의 사업추진 진행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사업 추진 방향을 주민들에게 알려 사업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남병국 하수과장은 “지역민들의 고견을 존중하는 방향으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