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의장 김응규) 자유한국당 소속 도의원들이 16일 의원총회를 갖고 대선 출마를 선언한 김관용 경북지사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윤창욱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비롯한 56명의 도의원들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김관용 도지사는 대한민국의 유일무이한 6선 단체장으로서 소통과 신뢰의 정치·행정을 통해 경북도민들로부터 전폭적인 신뢰와 지지를 받고 있다”면서 “‘사람 중심, 차별없는 세상의 실현을 목표로 언제나 주민과의 신뢰, 공정한 공공의 이익을 우선하는 진정성의 리더십을 갖고 있는 김 지사는 대한민국의 낡은 체제를 털어내는 지방분권형 개헌실현의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또 “화랑·선비·호국·새마을의 4대 정신으로 무장한 경북이 국난극복의 주체가 되어왔 듯이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마다 국난을 극복한 한민족 고유의 저력을 발현시킬수 있는 역량과 비전을 갖고 대한민국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국민통합과 국운상승으로 이끌어갈 수 있는 적임자가 바로 김관용 도지사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밝혔다.
성명서는 또 “김관용 도지사가 그동안 생생하게 보여준 성공적 도정운영처럼 국가위기를 훌륭히 극복하고 국가발전의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만드는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할 것으로 믿는다”면서 “지방현장에서 소통과 신뢰의 생활정치와 행정이 지역민들의 견고한 지지와 성원을 이끌어내었 듯 국정운영에 있어서도 보수와 진보의 프레임을 뛰어넘어 국민통합과 화합을 일궈낼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관용 도지사에 대한 확고한 믿음은 도민의 복리증진과 도정발전을 위한 내실있는 의정활동으로 도민에게 힘이 되고자 하는 300만 도민의 대표기관인 경상북도의회가 가장 가까이서 오랫동안 지켜보며 비판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 등 함께 동고동락한 것에서 비롯되었다”는 점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