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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공무원에겐 복지가 없다’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7년 03월 16일
경북도에 대책마련 촉구한 윤성규 도의원
ⓒ 경북문화신문

2013년 3월 4명의 사회복지직 공무원이 업무과다와 스트레스로 묵숨을 끊었다.그만큼 격무에 시달리고 있는 것이 이들의 현실이다.
윤성규 의원(경산시)이 16일 열린 경북도의회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행정일선에서 일하는 복지직 공무원들의 신변안전, 인권 침해 등에 대한 정기적인 실태조사와 함께 심리치료, 스트레스 관리 등 체계적인 건강 치유 및 신변안전에 대한 관리대책을 수립하라고 촉구했다.
윤의원에 따르면 복지대상 확대 등 사회복지수요의 증가로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업무를 담당하는 사회복지직공무원의 복지서비스는 크게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경북도내 장애인, 아동, 노인, 다문화, 한부모가정 등 사회복지 관련 예산은 2012년 1조7천억원에서 2016년 2조5천억원으로 5년 동안 45%나 급증했고, 업무 역시 대폭 늘어났다. 최근 6년간(2012~2017년) 사회복지 관련 10억원 이상 신규사업은 27개부분에 예산만도이 700억원이다. 이처럼 기존사업에다 매년 4~5개의 새로운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상황이다.
늘어난 예산과 급증한 업무에 따라 사회복지직공무원의 충원이 이뤄졌으나 과중한 업무을 소화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실례로 사회복지직공무원 한 명이 담당하는 주민 수의 경우 도내 읍면동 단위의 사회복지직공무원은 총 673명으로 1인당 평균 307명의 복지대상자를 담당하고 있다.이는 OECD 평균 70명을 크게 상회하고 있는 수준이다.
이에따라 읍면동 단위 복지직공무원 1명이 담당하는 복지대상자 수가 너무 많아 제대로 된 복지서비스 전달에 어려움이 큰 실정이다. 또 도내 332개 읍면동에 평균 2명의 복지직 공무원이 근무하고 있고, 1명뿐인 곳도 태반인 상황이다.
특히 지난 2010년 도입된 정부, 지자체 등이 수행하는 복지사업과 수혜자의 정보를 통합관리하는 회복지통합 관리망 시스템의 접근권한이 복지직공무원들에게만 주어지면서 사회보장업무의 대부분이 이들에게 그대로 전달돼 결국 업무량 폭증 결과를 초래했다.
또 민원인과의 접점이자 행정 최일선의 복지직공무원들의 신변안전, 인권침해 등의 열악한 근무여건 개선과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한 실정이다. ‘복지공무원에게 복지가 없다’라는 지적처럼 이들은 민원인으로부터 폭언, 폭행, 성추행 등 신변의 위협을 느끼며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실정이다.
한국사회복지사협회의 연구(2012)에 따르면, 사회복지공무원의 95%가 복지수요자로부터 직접적인 폭력행위를 당한 경험이 있고, 언어적 폭력은 91%, 신체적 공격이나 죽음에 대한 협박이 61% 등으로 심각한 수준이었다.
폭력의 유형은 뺨때리기, 밀기, 멱살잡기 등 경미한 폭력에서부터 주먹이나 발로 차기, 칼과 몽둥이 등 도구를 이용한 위협, 성적 폭력과 스토킹, 업무방해까지 다양했다.
이에대해 윤의원은 “이런데도 불구하고 경북도에서는 복지직공무원에 대한 신체적․정신적 피해현황, 피해사례 등 전반적인 실태에 대한 조사가 전무한 상황”이라고 비판했다.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7년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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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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