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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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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9일 실시하는 조기대선을 앞두고 산적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경북도와 대구시가 머리를 맞대기로 했다.
도는 지난 15일 대구시와 공동현안에 대한 자체 긴급 점검회의를 가진데 이어 17일에는 김장주 경북도 행정부지사와 김승수 대구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도청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
간담회에서는 최근들어 이슈화 되고 있는 통합신공항의 성공적 이전 및 접근성 강화를 위한 연결망 구축과 첨단의료복합단지 연계협력, 대구권 광역전철의 KTX 김천구미역 연결, 낙중(낙동강 중부) 문화권 공동 협력 등 대선공약화 사업을 검토했다.
미래 국가발전에 부합하는 키워드와 신도청 시대에 경북 발전을 선도할 수 있는 테마 발굴을 목표로 지난 해부터 신전략 프로젝트를 기획․추진해 온 도는 조기 대선 정국 돌입에 따라 대선공약에 반영할 프로젝트 사업의 마무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신전략 프로젝트’는 4차 산업혁명 선도, 미래 바이오․생명산업 육성, 한반도 허리경제권 SOC 건설 등 7개 프로젝트 30여개 핵심사업을 담고 있다.
김장주 행정부지사는 “대구․경북은 역사․문화적으로 한 뿌리인 만큼 같이 갈 수 밖에 없다”면서 “간담회에서 논의된 협력 사업이 대선공약에 반영돼 사업이 탄력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