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공단

항공기 인테리어는 미래 신선장 산업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3월 17일
경북도 집중 육성

경상북도가 승객의 다양한 욕구 충족과 새로운 부가서비스 도입 등으로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항공기 인테리어 산업을 미래 신성장산업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도는 17일 도청 회의실에서 산학연 관계자 및 전문가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항공기 인테리어산업 육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항공기 인테리어 산업은 시장규모가 크고 주요 선진국(미국, 캐나다, 영국, 독일, 프랑스) 기업들이 주도하고 있는 미래 성장성이 높은 산업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중국을 중심으로 아시아 지역의 항공기 시장이 빠르게 성장할 추세에 있어 항공기 인테리어 수요 급증과 국내 항공기 인테리어산업 부재로 해외에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는 여건을 감안할 때 산업화가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또 항공기 객실 인테리어산업으로 육성할 분야에 대해서는 경북의 강점인 IT, 섬유를 기반으로 LED․OLED를 이용한 조명․디스플레이와 내장재․카펫․시트커버에 대한 사업화 방안이 제시됐다.이를 위해 선진국인 캐나다와 기술교류협력, 인테리어 시험 인증 및 기술개발 지원센터 설립을 제안했다.
이번 용역은 경북도가 항공산업 육성을 위해 항공전자시험평가센터 구축, 보잉 MRO센터 유치 등 인프라 구축과 함께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국내에서 전무한 항공기 인테리어 산업을 선점하기 위해 지난해 11월에 한국생산기술연구원에 의뢰해 수행해 왔다.

항공기 인테리어 산업의 시장 규모는 2015년 17조 원 규모에서 매년 12.5%씩 성장해 2020년 30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특히 중국을 중심으로 아시아 지역 항공기 인테리어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경북도와 영천시,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지난 2월 27일부터3월 8일까지 항공산업의 선진국인 캐나다와 네덜란드를 방문해 CARIC․라이슨대학교(캐나다), 항공우주연구원(NLR, 네덜란드)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실질적인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글로벌 항공기업인 다이아몬드社, CAE社 등을 방문해 선진기술을 살펴보고 항공산업 육성의지를 다지는 등 글로벌 진출 기회를 마련했다.

정성현 도 신성장산업과장은 “경북은 영천을 중심으로 항공기 산업의 기반이 잘 마련돼 있을 뿐만 아니라 IT, 부품소재, 가공산업과 연계해 탄소와 타이타늄 등 항공기 소재 분야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며,
“이런 뛰어난 기반을 활용해 최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항공기 인테리어 산업을 선점하고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키워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3월 17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6.3 지방선거 구미시장·도의원·시의원 선거구별 후보자 득표순위..
김장호 구미시장 당선 ˝시민 모두의 승리˝..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 19~21일까지 열려..
안재민 상주시장 당선...‘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살아나는 상주’..
김택동 동구미농협 조합장 `새로운 농협 조합장상` 수상..
순천향대 구미병원 최유진 신경과 교수, 세계파킨슨병학회서 파킨슨병 연구 발표..
구미대, ‘2026 독서인증 공모전 시상식’ 개최..
기고]신분증 준비해 주세요!..
자비나눔에너지은행, 취약계층에 냉방물품 지원..
신라불교초전지, 한옥 스몰웨딩 운영..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쇼펜하우어는 지식을 체화시키는 것에 대해 이런.. 
"호국영웅들이 지켜낸 대한민국, 우리가 이어가..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