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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구미역 정차, 통합신공항 이전,탄소 융합소재․부품벨트 등 대선 공약 제시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7년 03월 22일
경북도, 新전략 프로젝트(공약사업)완료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가 제19대 대통령 선거 일정이 본격화됨에 따라 각 정당과 후보자에게 제시할 공약사업을 확정, 발표하고, 새롭게 출범할 정부의 국정 핵심 사업으로 반영하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구미와 관련된 공약 사업은 KTX 구미역 정차, 통합신공항 이전 및 연결도로망 건설, 대구권 광역전철 KTX 김천구미역 연결 등이다.
도는 지난 해 11월부터 ‘신전략 프로젝트 실무 T/F팀’ 운영을 통해 도청 실국, 시군, 연구기관과 전문가그룹이 참여한 가운데 경상북도 新전략 프로젝트(공약사업)를 발굴해 왔다. 최근 조기 대선이 확정됨에 따라 공약사업을 마무리 한 것으로 알려졌다.
新전략 프로젝트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새로운 성장엔진 발굴과 지난해부터 진행한 산업재편의 본격 추진, 그리고 도청 신도시와 혁신도시 조성에 따른 권역별 특화전략 마련 및 한반도 허리경제권 실현을 위한 기반 구축을 핵심 내용으로 하고 있다.

■사업 내역
산업, 문화관광, SOC 등 분야 7대 프로젝트 및 30개 핵심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사업비 규모는 총 37조 8천억에 이른다. 또 별도로 대구시와의 상생협력 사업으로 통합신공항 이전 및 연결교통망 구축 등 3개 사업을 포함하고 있다.
□7대 공약사항 + 1
󰊱 ICT 융․복합 4차 산업혁명 선도특구
󰊲 생물자원기반 의․생명 산업 수도
󰊳 탄타늄+α 전략소재 벨트
󰊴 환동해 첨단과학 기반 에너지․해양자원 신산업 거점
󰊵 New Tourism & 역사문화 자원 디지털 융합
󰊶 튼튼한 내일, Tomorrow Korea
󰊷 한반도 허리경제권 기반 국토 대동맥 구축
+1 : 통합신공항 이전 및 연결교통망 구축
▷산업분야
① ‘ICT 융복합 4차 산업혁명 선도 특구’는 스마트폰 등 IT와 철강을 주력으로 하는 지역산업의 재편을 위한 것으로 - 초연결시대 5G 기반 테스트베드 구축, 인공지능 기반 미래형 공장 시범사업 등 제조업 혁신, 차세대 무인이동체 핵심부품 벨트 조성 등
② ‘생물자원 기반 의․생명 산업 수도’는 향후 반도체, 자동차, 화학을 합친 것보다 큰 시장이 예상되는 바이오분야 경북형 프로젝트로 - 4세대 방사광 가속기기반 신약 클러스터, 동·식물 세포기반 차세대 백신산업, 곤충, 양잠, 종자 등 생물자원 산업기반 구축 등
③ ‘탄타늄+α 전략소재 벨트’는 차세대 3대 경량소재와 경북지역 희소자원을 산업화하는 내용으로 - 인조흑연 사업화 등 탄소섬유 소재·부품, 타이타늄 상공정 테스트베드 구축, 수송기기용 고강도 알루미늄 개발 및 산업광물의 소재 산업화 등
④ ‘환동해 첨단과학기반 에너지․해양자원 신산업거점’은 - 탐사 장비 등 해양기술 시험인증센터, 극한공학 R&BD단지 등 해양자원 개발산업 국산화 기반 구축, 차세대 분석서비스산업, 연구개발특구 등이다.

▷문화관광 분야
⑤ ‘New Tourism & 역사문화 자원 디지털 융합’은 경북의 역사문화자원 확충과 더불어 이를 ICT와 융합하여 개별관광 등 새로운 관광 트렌드에 맞도록 리빌딩 하는 것으로 - 한옥문화마을, 대가야 등 고대 왕궁 복원, 한국종가음식진흥원 등 인프라, 활 테마파크 등 ICT융합 테마 클러스터, 전통문화 디지털 체험존 등이다.
또 지속가능한 대한민국 사회를 목표로 한 ⑥ ‘튼튼한 내일, Tomorrow Korea’ 프로젝트는 - 지진방재연구원 등 안전사회 기초 인프라 조성, 국립인성교육진흥원 등 미래가치 정립 국가기관 유치, 케어 힐링 팜 등 미래형 농촌공동체 조성 등이다.
▷SOC 분야
7개 시도 중부권협의회 등을 통해 합의된 내용이 중심이다.
⑦ ‘한반도 허리경제권 기반 국토 대동맥 구축’ 프로젝트는 - 동서5축(보령~울진) 고속화도로, 동서횡단철도, 국가산업단지 조성, 영일만 횡단 고속도로 등 8개 사업과 KTX 구미역 정차 등 지역현안 SOC도 별도 건의될 예정이다.

도는 앞으로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의 정책실·국, 후보자 캠프, 중앙부처 등을 통해 공약사업이 반영 되도록 긴밀히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대구시와의 협력을 통해 공동 대응할 예정으로, 3.22일 공약 동시 발표 후 국회를 함께 방문해 각 정당에 공약사업을 설명할 계획이다.
도지사 직무대리 김장주 행정부지사는 “ 新전략프로젝트는 급변한 정치환경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민들의 염원을 담아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며,“지역만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는 점이 설득될 수 있도록 시도민 여러분과 지역 정치권, 언론계, 산업계, 학계 등이 힘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7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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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산과 함께한 내공이 느껴집니다. 멋지네요.!!
늦은감은 있지만 향토문화유산의 조명은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라 기대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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