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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김형식 후보, 자유한국당 공천 후보 철회 촉구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3월 27일
구미시의회 사 선거구 보궐선거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의회 사 선거구(선산읍, 무을면, 옥성면)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무소속 김형식 후보가 27일 구미시청 북카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자유한국당 후보의 사퇴와 당 차원의 공천 철회를 촉구했다.
이날, 김 후보는 선산농협 조합장 선거에서 비리로 재판을 받아온 최 경동 후보의 조합장직 사퇴와 A모 전 시의원이 선산농협 조합장 선거에 출마하면서 보궐선거 요인이 발생했다고 전제하고, 물의를 일으킨 최후보가 다시 시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것이 말이 되느냐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후보는 또 “20년간 좌고우면하지 않고 오직 지역민의 눈과 귀로서 최선을 다해 온 지역 언론인으로서 그동안 쌓아온 경험을 토대로 구미시와 선산군 통합 후 거대한 구미공단에 가려 낙후된 옛 선산의 명성을 되찾는데 열정을 불태우고, 이를 통해 지역발전의 밑거름이 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출마 이유를 밝혔다.
지역 공약으로 구미시와 선산군 도농통합 후 거대한 구미공단의 절벽에 가려 낙후의 길을 걸어온 선산군의 소재지인 선산읍의 옛명성을 되찾겠다고 밝힌 김 후보는 구미시 전역에서 가장 변방인 무을▪옥성면의 발전을 위해서도 모든 것을 올인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제2의 먹거리 산업으로 선산 장원방 복원사업을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밝힌 김 후보는 복원 사업을 토대로 장원방문화제를 승화시켜 전국적인 이목을 집중시키도록 하고, 이를 통해 선산문화의 르네상스 시대 개막과 함께 꺼져가는 지역경제의 아궁이에 경제 활력의 불꽃이 타오르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와함께 지역농민들이 주인이 되어야 할 1키로미터에 이르는 선산로 오일장터는 외지 상인에 의해 점용되어 있다고 지적하고, 선산지역민이 주인이 되는 오일장터가 되도록 바로잡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구미도심과 선산을 10분대로 단축시킬 수 있는 강변우회도로로의 조기준공과 함께 낙남루 1호광장에서 김천-무을간 도로를 조기개설하고, 옥성과 무을에 산적한 현안을 조기에 해결해 선산과 무을, 옥성이 긴밀한 지역공동체로 재 탄생해 번영의 길을 갈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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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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