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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2일 실시하는 구미시의회 의원 사 선거구(선산읍, 무을면,옥성면)보궐선거가 2차전으로 확정된 가운데 자유한국당 최경동 후보(54세)와 무소속 김형식 후보(66)가 민심의 현장을 누비고 있다.
선산농협 조합장 출신의 최 후보는 ‘똑 소리 나게 일 잘하는 사람’을, 경북도민일보 중부취재 본부장 출신의 김 후보는 ‘ 이당 저당 다 싫다. 김형식이 딱이다’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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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최경동 후보
“지난 2년간 선산농협 조합장을 하면서 사심없이 조합장의 역할을 수행했고, 이게 그 역할을 조합장이 아닌 지역주민의 대표인 시의원으로서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는 최 후보는 “선산, 무을, 옥성 지역주민을 위해 철저하게 봉사하는 마음과 낮은 자세로 최선을 다하고, 지역주민을 받들겠다”고 강조했다.
최후보는 공약으로 ▷선산 장원방 복원사업 연계한 명품 인프라 구축▷선산5일장의 관광상품화 ▷구미공단 하청업체 유치위한 기본조성 ▷농업 경쟁력 제고위한 정책개발 및 예산확보 ▷용▪배수로 공사를 통한 농지의 효율성 제고를 내걸었다.
또 ▷특화사업 발굴 및 활성화 예산 적극 확보 ▷청정지역 이미지 강화 및 홍보 ▷무을 돌배나무 특화숲 조성사업의 원활한 진행 ▷옥성지역의 겨울철 국도 빙판길 사고 예방 대책 마련▷선산-무을(국지도 68호선) 선형 개량공사 ▷33호 국도 우회도로 조기 준공등을 공약했다.
이와함께 ▷장애인 편의시설 개선 및 자립생활지원 추진 ▷무한 복지 나눔, 돌봄센터 설치 추진 ▷교육투자 적극 유치 ▷선산중, 선산고 명문만들기 지원 프로젝트 운영등도 공약으로 내걸었다.
▷주요 학, 경력
☞선산중, 김천고, 상주대 생명자원과학대 원예학과 졸업 ☞전 선각회 회장☞전 선산읍 체육회 부회장 ☞전 선산농협 조합장 ☞전 선산로라티 클럽 회장 ☞현 선산중고 총동창회 부회장 ☞현 구미경찰서 선산파출소 생활안전위원회 위원 ☞현 주원농장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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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김형식 후보
“다들 지금 편안하신지요, 자식들은 다 취직했습니까. 농사는, 장사는 잘 되십니까. 네 다들 걱정들이 많지요,”라고 강조한 김 후보는 “대통령이 파면당하는 세상, 일해보라고 국회 보내면 싸움질이나 하는 국회, 농민들과 함께 잘사는 농협 만들라고 조합장 시켜주니까 돈으로 표사서 다시 선거하는 세상, 판사가 당선무효시켜도 다시 지방선거에 공천주는 아직도 정신 못차리는 자유한국당”이랴면서 “20년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언론기자출신으로서의 역량을 모두 발휘해 선산 정신의 올바른 복원, 춤새 무을의 온전한 가치, 강변 옥성의 발전을 가져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경북도민일보 중부취재 본부장 시절 ‘구미 선산 장원방의 그 옛날, 화려한 명성을 찾는다’를 집중보도해 장원방 복원사업의 계기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했다고 밝힌 김후보는 공약으로 ▷북부지역(선산, 무을,옥성) 어르신을 위한 선산 종합복지관(노인복지관) 건립 ▷장원방 복원사업 및 인재 문화재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교리 택지지구의 완벽한 조성 ▷농촌지역 6차산업 전력(선산, 무을, 옥성의 1,2,3차 산업을 6차 산업으로 승화)▷어르신들에 대한 작은 일거리 제공 등을 공약했다.
김후보는 또 ▷지역주민이 주인이 되는 선산로 오일장터로의 개선 및 관광상품화 ▷강변우회도로로의 조기준공 ▷낙남루 1호광장에서 김천-무을간 도로 조기개설▷농촌지역 교육 및 복지여건 대폭 개선 ▷청소년 인프라 시설 대폭 확충▷산재한 문화유산을 활용한 관광상품화 및 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주요 학, 경력
☞선산읍 동부리 출생☞육군3사관학교 졸업 육군 소위 임관 ☞전 태우레저 산업개발 대표이사 ☞전 선산군 예비군 기동대장 ☞전 경북일보 중부취재분부장 및 경북도민일보 중부취재본부장 ☞전 새누리당 경북도당 홍보부위원장 ☞현 한국중▪고 무도연맹 회장☞현 특전동지회 구미지회 고문☞▷현 구미발전동지회 회장☞현 여울봉사회 회장 ☞현 선산을 사랑하는 모임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