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도의회·시의회

자유한국당 최경동 후보 VS 무소속 김형식 후보 2파전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4월 01일
구미시의회 의원 사 선거구(선산, 무을, 옥성) 보궐선거

ⓒ 경북문화신문

4월12일 실시하는 구미시의회 의원 사 선거구(선산읍, 무을면,옥성면)보궐선거가 2차전으로 확정된 가운데 자유한국당 최경동 후보(54세)와 무소속 김형식 후보(66)가 민심의 현장을 누비고 있다.
선산농협 조합장 출신의 최 후보는 ‘똑 소리 나게 일 잘하는 사람’을, 경북도민일보 중부취재 본부장 출신의 김 후보는 ‘ 이당 저당 다 싫다. 김형식이 딱이다’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 경북문화신문

■자유한국당 최경동 후보
“지난 2년간 선산농협 조합장을 하면서 사심없이 조합장의 역할을 수행했고, 이게 그 역할을 조합장이 아닌 지역주민의 대표인 시의원으로서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는 최 후보는 “선산, 무을, 옥성 지역주민을 위해 철저하게 봉사하는 마음과 낮은 자세로 최선을 다하고, 지역주민을 받들겠다”고 강조했다.
최후보는 공약으로 ▷선산 장원방 복원사업 연계한 명품 인프라 구축▷선산5일장의 관광상품화 ▷구미공단 하청업체 유치위한 기본조성 ▷농업 경쟁력 제고위한 정책개발 및 예산확보 ▷용▪배수로 공사를 통한 농지의 효율성 제고를 내걸었다.
또 ▷특화사업 발굴 및 활성화 예산 적극 확보 ▷청정지역 이미지 강화 및 홍보 ▷무을 돌배나무 특화숲 조성사업의 원활한 진행 ▷옥성지역의 겨울철 국도 빙판길 사고 예방 대책 마련▷선산-무을(국지도 68호선) 선형 개량공사 ▷33호 국도 우회도로 조기 준공등을 공약했다.
이와함께 ▷장애인 편의시설 개선 및 자립생활지원 추진 ▷무한 복지 나눔, 돌봄센터 설치 추진 ▷교육투자 적극 유치 ▷선산중, 선산고 명문만들기 지원 프로젝트 운영등도 공약으로 내걸었다.
▷주요 학, 경력
☞선산중, 김천고, 상주대 생명자원과학대 원예학과 졸업 ☞전 선각회 회장☞전 선산읍 체육회 부회장 ☞전 선산농협 조합장 ☞전 선산로라티 클럽 회장 ☞현 선산중고 총동창회 부회장 ☞현 구미경찰서 선산파출소 생활안전위원회 위원 ☞현 주원농장 대표
ⓒ 경북문화신문

■무소속 김형식 후보
“다들 지금 편안하신지요, 자식들은 다 취직했습니까. 농사는, 장사는 잘 되십니까. 네 다들 걱정들이 많지요,”라고 강조한 김 후보는 “대통령이 파면당하는 세상, 일해보라고 국회 보내면 싸움질이나 하는 국회, 농민들과 함께 잘사는 농협 만들라고 조합장 시켜주니까 돈으로 표사서 다시 선거하는 세상, 판사가 당선무효시켜도 다시 지방선거에 공천주는 아직도 정신 못차리는 자유한국당”이랴면서 “20년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언론기자출신으로서의 역량을 모두 발휘해 선산 정신의 올바른 복원, 춤새 무을의 온전한 가치, 강변 옥성의 발전을 가져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경북도민일보 중부취재 본부장 시절 ‘구미 선산 장원방의 그 옛날, 화려한 명성을 찾는다’를 집중보도해 장원방 복원사업의 계기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했다고 밝힌 김후보는 공약으로 ▷북부지역(선산, 무을,옥성) 어르신을 위한 선산 종합복지관(노인복지관) 건립 ▷장원방 복원사업 및 인재 문화재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교리 택지지구의 완벽한 조성 ▷농촌지역 6차산업 전력(선산, 무을, 옥성의 1,2,3차 산업을 6차 산업으로 승화)▷어르신들에 대한 작은 일거리 제공 등을 공약했다.
김후보는 또 ▷지역주민이 주인이 되는 선산로 오일장터로의 개선 및 관광상품화 ▷강변우회도로로의 조기준공 ▷낙남루 1호광장에서 김천-무을간 도로 조기개설▷농촌지역 교육 및 복지여건 대폭 개선 ▷청소년 인프라 시설 대폭 확충▷산재한 문화유산을 활용한 관광상품화 및 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주요 학, 경력
☞선산읍 동부리 출생☞육군3사관학교 졸업 육군 소위 임관 ☞전 태우레저 산업개발 대표이사 ☞전 선산군 예비군 기동대장 ☞전 경북일보 중부취재분부장 및 경북도민일보 중부취재본부장 ☞전 새누리당 경북도당 홍보부위원장 ☞현 한국중▪고 무도연맹 회장☞현 특전동지회 구미지회 고문☞▷현 구미발전동지회 회장☞현 여울봉사회 회장 ☞현 선산을 사랑하는 모임회 회장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4월 01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구미 시내버스 이용객 지난해보다 22% 증가..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