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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원 사선거구(선산, 무을, 옥성)보궐선거 자유한국당 최경동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지난 2일 열렸다.
이 자리에는 장석춘 국회의원, 김봉교▪이홍희▪윤창욱 도의원, 김태근▪권기만▪안주찬▪양진오▪강승수▪김인배 시의원과 지역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등이 참석했다.
최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출마 동기와 관련 “불찰로 말미암아 2년간의 조합장직을 사퇴하고 오랜 고민 끝에 모든 열정을 지역발전에 바치기로 결심하고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면서 “ 비판과 질책을 겸허하게 수용, 당당하게 선거에 임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최후보는 또 “잔여임기가 비록 1년에 불과하지만 지역민의 지지에 힘입어 당선될 경우 자유한국당 후보로서 장석춘 국회의원을 비롯해 도▪시의원이 함께 머리를 맞대 진행 중인 사업의 완벽한 마무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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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으로 ▷역사적 의미가 있는 장원방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 ▷전통 오일시장을 지역발발전의 계기로 활용하는 방안 마련▷선산 비봉산의 등산로 정비를 통한 선산을 찾도록 하는 동기 유발 ▷ 국가 산업단지 협력업체 유치기반 선산에 조성 ▷ 선산, 무을, 옥성 접근성 확보를 제시한 최 후보는 “공약사업 시행에 앞서 지역민과 소통정치를 통해 의견을 발전적으로 수렴하는 등 지역일꾼으로서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약속했다.
장석춘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선산지역에 자유한국당 소속 시의원 부재로 협조관계에 한계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면서 “최 후보가 당선되면 최후보는 물론 양진의 의원과도 충분한 협의를 거쳐 선산지역 발전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봉교 경북도의회 운영위원장, 김태근 구미시의회 부의장, 오태순 선산읍 노인분회장은 “최후보는 지역의 각종 단체를 맡아 다양한 역할 수행을 통해 경험을 습득했는가 하면 합리적인 사고, 끈끈한 의리와 정을 가진 지역일꾼”이라면서 “진정한 지역일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지를 부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