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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중계>구미지역언론 주최 구미시의원 사선거구 보궐선거 토론회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4월 03일
초청대상 중 최경동 후보 불참, 김형식 후보 참석
ⓒ 경북문화신문

지역언론이 주최하는 구미시의원 사 선거구(선산, 무을,옥성)재보궐선거 후보초청 토론회가 3일 구미시 선산출장소 3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중부신문,경북문화신문북,경북 인터넷 뉴스,구미뉴스,뉴스 일번지(창간일 순) 등 구미지역 5개 언론사가 주최한 토론회에는 김경홍 국장(경북문화신문), 임주석 국장(중부신문), 최현영 대표(경북인터넷 뉴스), 전정일 대표(뉴스 일번지), 임양춘 본부장(구미뉴스)등이 패널로 나섰다.
박윤경 방송 프리렌스의 사회로 진행된 토론회에는 주최측 요청대상인 2명의 후보 중 무소속 김형식 후보만이 참석했다. 자유한국당 최경동 후보는 불참해 아쉬움을 남겼다.
ⓒ 경북문화신문

사회자 공통질문 중 출마동기를 묻는 질의에 대해 김형식 후보는 “박근혜 전 대통령을 지키지 못해 죄송하다”면서 “조합장직 사퇴가 원인으로 작용해 보궐선거 요인을 만든 최경동 후보의 용퇴를 다시한번 촉구한다"고 밝혔다.
또 최경동 후보의 토론회 불참과 관련 김 후보는 “시민의 알권리 차원에서 토론회 개최를 찬성한다”면서 “안타깝다”고 밝혔다.
범죄기록에 대한 질문에 대해 김후보는 “1974년의 절도는 젊은 나이에 절도한 물건인지를 알수 없는 가운데 정당한 가격을 주고 오토바이를 구입한 결과 발생한 억울한 일이며, 부동산 중개업과 관련한 전과 기록은 1회 시험을 통해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한 후 부동산 운영과정에서 직원들의 잘못으로 발생한 일이었다”고 해명했다.
또 살인미수 전과와 관련해서도 “1심에서는 살인미수였으나 항소한 2심에서는 폭력행위에 관한 법률 위반행위로 바뀌었다. 향후 이의제기를 통해 바로 잡겠다”면서 “불가항력적인 상황에서 벌이진 일이었으나 어쨌든 50대 이후 돌이켜보니 모든 것이 제 잘못이었고,새로운 모습으로 새 삶을 살아가는 지금, 고통받은 분들에게 정중히 사과드린다”고 강조했다.
ⓒ 경북문화신문

■언론사별 개별 질문 요지 및 답변
▶김경홍 국장(경북문화신문)
▷중앙정치의 종속적 형태인 기초의원 공천제 폐지에 대한 입장은 무엇인가.
▷구미에는 경북도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대표축제가 없다. 해평 냉산, 선산 생곡, 고아 관심, 지산 발갱이들은 후삼국 통일의 현장이다. 후삼국 통일 축제를 구미의 대표 축제로 태생시킬 용의가 있는가.
▷선산지역민이 주인이 되는 선산5일장이 되기 위해서는 소위 전문 노점상들끼리 은밀하게 거래되는 자릿세 등의 문제가 해결되어야 한다. 해법은 무엇인가.
▷최근 통합된 선산고가 2017년 모집에서 2학급이 정원 미달됐다. 선산고를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인가.
☞김형식 후보 답변
(후삼국 통일 축제)후삼국 통일의 현장인 우리 지역의 역사 유물을 활용한 후삼국 통일축제 추진에 찬성한다. 장원방 복원사업 및 인재 문화재를 포함하는 축제의 기반을 다진 후 점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
(기초의원 공천제 폐지)기초의원은 중앙정치에 종속되어서는 안된다. 지역주민의 진정한 심부름꾼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등원하면 폐지에 앞장서기로 하겠다.
(선산5일장)많게는 2천만원, 적게는 50-100만원의 자릿세가 오가는 것으로 알고 있다. 심각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강원도 정선의 경우도 선산과 흡사했다. 그러나 타지역으로 오일장터를 마련해줌으로써 문제를 해결했다.
단계복개천이 주차장으로 활용되면서 도로를 불법점유하는 노점상 형태로 전락했다. 향후 단계천을 개복해 물이 흐르는 도심의 심장이 되어야 한다.
(선산고 정원미달)주민의 의식변화가 뒤따라야 한다. 선산고를 명문고로 육성해야 한다면서도 일부 주민들은 자녀들을 타지역으로 보내고 있다. 정주여건 개선의 핵심인 교육환경 개선에 역점을 두도록 하겠다.
▶임주석 국장( 중부신문)
▷김후보가 최경동 후보에게 출마를 권유했던 것으로 알고 있다. 입장을 밝혀달라.
▷포항 향우회 회원으로 알고 있다. 지역기반이 약하다는 여론이 있다. 왜 이런 지적이 있나.
☞김형식 후보 답변
(출마 권유)최후보와는 10년차가 난다. 사실 최후보의 인지도가 높고, 성격이 유하다는 평도 있다. 당초부터 보궐선거는 없어져야 한다는 입장을 갖고 있었다. 그러나 최후보가 시의원에 나오고, A모 의원이 조합장에 출마한다는 예기를 듣고 무척 속이 상했다. 화가 난 측면도 없지 않다. 성실하게 일하는 양진오 의원과 함께 머리를 맞대 선산의 자존심을 되찾고, 선산이 살아갈 길을 찾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
(포항 향우회)선산에서 태어나 선산에서 초등학교를 다녔고, 포항에서 중고를 다녔다. 제 부친은 선산에서 40년간 내무과장 등 공직을 거쳤다.
일부 지인들이 포항 향우회 회원으로 가입해 달라는 권유를 받았다.
▶전정일 대표(뉴스 일번지)
▷구미시의 인구가 줄고 있다. 인구 유입책에 대한 견해를 밝혀달라.
▷무을,옥성 발전을 위한 방안은 무엇인가.
▷구미에는 쌀 브랜드가 너무 많다. 쌀 브랜드 통합 방안은 무엇인가(권맹식 국장)
☞김형식 후보 답변
(인구 유입책)교리택지 지구의 성공적인 조성이 관건이다. 이 편한 세상 입주로 인구 1만5천시대를 열었다. 3백80여세대의 임대 아파트도 곧 착공한다. 성공적인 조성과 분양을 통해 인구 2만3천명시대의 옛 영화가 복원될 수 있도록 하겠다.
(무을, 옥성 발전) 무을은 춤새권역으로서 청정지역이다. 청정 농작물과 돌베나무 숲 조성등 6차산업의 중심지가 되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옥성은 말 그대로 강변 옥성이다. 이러한 특성을 최대한 살리도록 하겠다. 환경자원화 시설을 옥성에 유치해 발생하는 열을 원예공사가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면 성공했을 것이다.
하지만 최근 화장장을 유치하는 묘안을 발휘했다. 긍정적인 판단이다. 이러한 장점을 최대한 살려나가도록 하겠다.
(쌀 브랜드 통합)브랜드를 통합시키는 데 동의한다. 모두가 잘사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머리를 맞댈 수 있도록 하겠다.농협중앙회의 획기적인 방안 없이는 어려운 게 사실이다. 하지만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임양춘 본부장(구미뉴스)
▷노인복지회관이 선산에 없어 어려움이 많다. 어떤 생각을 갖고 있나. 또 노인복지회관을 이용할 수 없을 만큼 불편한 노인들을 위한 대책은 무엇인가.
☞김형식 후보 답변
선산,무을, 옥성, 도개지역 어르신들은 시내의 복지회관을 이용하기 위해 차안에서 시간을 보내다시피 하고 있다. 반드시 노인복지회관이 있어야 한다. 특히 종합복지관이 없는 곳은 선산이 유일하다. 이 문제는 반드시 해결하겠다.
장애인 복지회관 운영위원으로 오랫동안 일해왔다. 당선이 되면 노하우를 접목해 불편한 어르신들이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
▶최현영 대표(경북인터넷 뉴스)
▷지역언론이 주최하는 토론회에 최경동 후보가 불참한데 대해 매우 유감으로 생각한다. 선거과정에서는 어려움이 많다. 어떻게 해 나갈 것인가.
☞김형식 후보 답변
20여년간의 언론활동을 통해 얻은 모든 역량을 선산을 위해 쏟겠다.급한 성격 때문에 때때로 실수한 적이 있었다. 병가지 상사다. 나이 50을 넘기면서 많은 반성을 했다. 모든 열정을 바쳐 봉사하며 살겠다는 결심을 누누이 했다. 그 방안 중의 하나로 시의원에 출마했다.
저녁인사로 일천배의 큰절 방식의 선거운동을 하겠다. 박 전 대통령을 지키지 못한 죄와 실수를 했던 한때의 삶을 처절하게 반성하겠다. 또 선산,무을,옥성 발전을 위해 모든 것을 쏟겠다는 각오로 일천배 큰절 선거운동을 끝까지 진행해 나가겠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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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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