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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설날 쫄츠남 설날 행사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4월 04일
구미 마하이 주민센터
ⓒ 경북문화신문

구미 마하이주민센터(센터장 박재수)가 일요일인 지난 2일 구미 마하이주민센터 내 잔디마당에서 캄보디아 이주노동자들을 위한 캄보디아 설날맞이 쫄츠남 행사를 가졌다.
대구, 경북 지방에 있는 캄보디아 이주노동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행사는 소페악 스님의 새해인사를 시작으로 탁발의식, 캄보디아 전통음식 시식, 레크리에이션, 전통악기 자베이 공연, 민속공연 및 전통댄스 체험, 캄보디아 T-NIGHT 밴드공연, 의류나눔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또 한국 내에 거주하고 있는 이주노동자를 위한 기금마련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선 보였다.
꿈을이루는 사람들 대표 진오스님은 “얼마 전 캄보디아 학교화장실 신축과 마라톤을 위한 캄보디아를 방문 중 중간에 쉴 곳이 없는 경우가 많았다.”면서 “하지만 많은 캄보디아인들이 거리낌없이 본인의 집에서 쉴 수 있도록 공간을 내 주고 호의를 베풀어 주어 너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캄보디아에서 초청된 쏘완 스님과 캄보디아 대사관 관계자 등도 참석한 행사에서 진오스님은 또 “캄보디아 설날을 위해 애쓰신 소페악 스님과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참석한 캄보디아인들 모두가 한국생활이 힘들어도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자신의 일에 전념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황태호 구미경찰서 보안과장은 “한국에 있는 동안 부당한 대우를 당하거나 어려운 일이 있다면 언제든지 찾아주길 바란다”며 “캄보디아인들의 인권보호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지사 관계자도 “ 입국부터 체류지원까지 일하는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협조를 하겠다”고 말했다.
주최자인 소페악 스님은 “한국에 거주하는 캄보디아인들이 많이 있다”면서 “한국에 있는 동안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본인이 소망하는 일들이 이루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 영제한의원(원장 김경태)은 이주노동자들을 대상으로 무료한방진료를 열어 건강증진의 자비를 나누었다. 국산업인력공단 경북지사도 부스운영을 통해 고충상담 및 업무지원을 했다.

비영리민간단체 “꿈을이루는 사람들”은 2000년부터 이주노동자를 위한 직장내 폭력과 임금체불, 인권침해 예방과 이주민인식개선 캠페인, 한국문화체험, 따뜻한 겨울나기 등 이주민 상담과 통번역서비스, 마하이주민쉼터를 경북 구미에서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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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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