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경북

경북도 문화 관광체육 정책의 핵심은 일자리 창출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4월 06일
26개 전략사업, 문화일자리 1천745개 창출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2017년 문화관광체육 분야 정책방향의 최우선 과제를 일자리 창출로 정하고, 모든 시책을 일자리와 연계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경상북도의 문화예술․관광․체육 분야 일자리 창출 실적에 따르면 총사업비 227억원이 투자된 24개의 사업을 통해 1천441개의 일자리를 만들었다.
올해는 전년도 실적의 20.4%인 294개의 일자리를 추가로 만들어 총1천735개의 문화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정하고, 문화관광체육 분야 26개 전략적 사업에 249억원을 투입한다.
도는 청년․여성․지역주민 중심의 일자리와 함께 최근 우리 사회의 새로운 취약계층인 노인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와 공공도서관 운영지원, 문화재 상시관리 등 공익일자리도 적극 발굴․지원해 일자리 정책의 내실화에도 힘써 나가기로 했다.
일자리 창출과 연계한 2017년 문화관광체육 분야 26개 전략사업은 총4개 분야로 구분해 추진하게 된다.
문화관광 분야 재정지원을 통한 직접 일자리는 9개 사업에 121억원을 투입해 813개를 만들기로 했다.
사업별 세부계획으로는 ▶경북지역 옛 선현들의 선비정신 계승․발전 및 정신문화자산 발굴을 위한 영남선현문집 번역사업 10개 ▶공교육 내 국악교육 활성화 및 국악전문인력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국악분야 예술강사 지원사업 200개 ▶경북지역 영세 공예업체의 재정․인력난 해소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예업체 인턴사원 지원사업 46개▶전통기록문화 계승․발전 및 민족 정체성 회복을 위한 삼국유사 목판사업에 4개의 일자리를 만들기로 했다.
또 ▶사립 문화시설 지원 및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립 박물관․미술관 인턴사원 지원사업 18개▶예방적 문화재 상시 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한 문화재 돌봄사업 80개 ▶고택․종택 자원 효용성 제고 및 지역주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전통한옥 체험프로그램 운영 지원사업 95개 ▶지속가능한 녹색관광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경북관광 테마열차 운행사업 24개▶지역 문화유적 해설 전문인력 양성 및 지역주민 일자리 창출을 위한 문화관광 해설사 활용사업에 336개의 일자리를 만들기로 했다.
문화콘텐츠사업 분야 청년․주민 일자리는 13개 사업에 33억원을 투입해 433개를 만들기로 했다.
사업별로는 ▶경북북부권 10개 시․군의 지역문화 산업기반 연계구축과 문화예술 복지 구현을 위한 경북북부권 문화정보센터 지원사업3개 ▶경북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창작공연 제작역량 배양을 위한 창작뮤지컬 제작․공연 지원사업 12개에 430개의 일자리를 만들기로 했다.
체육 분야 직업훈련 일자리는 3개 사업에 89억원을 투입해 273개를 만들기로 했다.
사업별로는 ▶생활체육 확산 및 청년․주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생활체육 지도자 배치사업 221개 ▶도청실업팀 운영을 통한 지도자 및 선수 발굴․육성을 위한 도청 운동경기부 육성지원사업 45개 ▶장애인체육 지도자 및 선수 발굴․육성으로 장애인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장애인 실업팀 운영사업에 7개의 일자리를 만들기로 했다.
전통문화사업 분야 여성노인 일자리로는 이야기 할머니사업에 6억원을 투입해 216개를 만들기로 했다.
이 사업은 조손세대간 문화소통 및 유아 인성 함양을 위해 2009년부터 국비를 지원받아 추진해 왔다. 지난 3월 28일에는 싱가포르 국가문물국 관계자들이 사업성공 사례를 배우기 위해 찾아오는 등 해외에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김관용 도지사는 “그동안 민생안정을 얘기할 때 늘 강조한 것이 일자리”라고 강조하고“ 올해도 일자리 확충을 도정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도 우리 문화자산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계승․발전시키고 문화예술․관광․체육 분야 산업을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개발․육성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면서 “경북도의 모든 문화시책을 일자리 창출과 연계해 지역의 우수한 인력자원을 적극 활용하고, 신규 문화일자리 창출과 양질의 일자리 확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4월 06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대 남지란 간호대학장,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구미강동문화복지회관, 전 세계 매혹시킨 글로벌 댄스 쇼 `비트 온 포인트` 공연..
구미시장학재단, 상반기 장학생 347명 선발..
국민의힘 김천시장 후보에 배낙호 단수 공천 ˝결과로 보답”..
공연]오페라 갈라 콘서트`바리톤 이응광&유렵의 별들 2026`..
구미성리학역사관 변신 `보는 역사관에서 체험형 공간으로`..
임오동, LG주부배구대회 2연패…구미 낙동강체육공원 시민축제 성황..
김상동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제1호 공약 ‘경북교육과정평가원’ 설립 발표..
상주시 문화예술회관, 내년 11월 준공...공정 착착..
임준희 전 대구시부교육감, 김상동 예비후보 지지 선언..
최신댓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산과 함께한 내공이 느껴집니다. 멋지네요.!!
늦은감은 있지만 향토문화유산의 조명은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라 기대를 하게 됩니다.
다자녀 혜택 때문에 그런거 아니고? 우리도 다자녀 농수산물 지원 5만원 사이소에서 사라길래 회원가입했는데 ...
오피니언
.... 
세월은 나를 저물녘 황혼빛 속에서 홀로 고적을.. 
약동하는 4월이 하순으로 접어들고 있다. 기자.. 
부중지어(釜中之魚) : 솥 안의 물고기釜(솥 ..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