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형곡중앙시장이 2017년 골목형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되면서 시가 지난 5일 특성화위원회를 출범하고,특화요소 발굴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상인회 임원, 시장 전문가인 수석위원과 상품개발, 디자인, 외식경영 관련 전문가 3인을 포함한 10명의 특성화 위원들은 골목형시장 육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5월까지 형곡중앙시장의 개성과 특색을 살린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특성화 위원회 회의에 참석한 남동수 과학경제과장은 “앞으로 1개월 남짓한 특성화위원회의 활동에 이 사업의 성공여부가 달렸다”며 침체된 시장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활동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중소기업청 공모사업인 골목형 시장 육성사업은 1년간 4억 8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상품개발, 핵점포 육성, 주민참여 프로그램 등을 통한 1시장 1특화를 추진하게 된다. 올해는 전국 62개의 시장,경북에서는 7개 시장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