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김천

제7회 김천 자두꽃 축제 성황리에 막 내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4월 12일
전국 대표 축제로의 발전 가능성 확인
ⓒ 경북문화신문
김천시 농소면 봉곡리 이화만리권역 일원에서 지난 8일과 9일 이틀간에 걸쳐 열린 제7회 김천 자두꽃 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전국 각지에서 온 3천 600여명의 관광객들로 성황을 이룬 이번 축제는 풍물놀이와 풍선날리기등 개막 퍼포먼스 및 공연을 시작으로 문화체험놀이, 꽃마차투어, 분수 물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특히 축제기간 내내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며 이화만리권역 일원에 만개한 자두꽃과 행사장 도로변 복숭아꽃, 개나리꽃이 절정을 이루며 보는 이들로부터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이밖에도 꽃마차투어, 꽃길트레킹, 그림그리기 도자기체험, 자두꽃비누만들기, 자두꽃다도, 목공예, 원예체험, 가훈만들기 등을 참여형 프로그램들이 관람객들로 부터 호응을 받았다.

시는 자두꽃 축제의 성공을 통한 시너지효과로 오는 7월중 열리는 김천대표 축제인 ‘자두포도축제’또한 성공적인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태정 축제 운영위원장은“지역민들과 행사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농촌문화체험은 물론 볼거리, 먹거리, 살거리로 즐거움과 추억을 준비했다”면서“미흡한 부문은 평가회를 통해 점차 보완 및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보생 시장도 “자두꽃 축제를 통해 지역민들이 화합하고 힘든 농사일을 잠시나마 잊고 재충전하길 바란다”면서“농촌 공동화의 현실에서 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로 만들어 살기 좋은 농촌 건설에 함께 힘을 모아가자”고 말했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해 4월에 우리농촌의 아름다운 봄꽃 감상과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농촌체험, 휴양마을 10선에 자두꽃 향기가 넘치김천 이화만리 마을을 선정했으며, 한국관광공사도 4월 봄꽃축제장으로 가볼만한 곳으로 김천 자두꽃 축제를 선정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4월 12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가을의 문턱, 구미 예술로 물들다...금오예술제 2일 개막..
한나절 산책 27] 새롭게 변모하는 형곡동 능선길을 걸으며..
구미대, 졸업생+지역 청년까지 취업지원 확대..
경북도, ‘제48회 경북예술제’ 개막...6일까지..
안내]경북문화신문 어린이예술제 작품 접수...11월 9일까지..
구미시, 올해 구미맛집 63곳 선정..
안동 세계유산 4곳서 ‘2026 세계유산축전’ 개막..
이일배의 살며 생각하며(30)]난병 일기(5)-왜 내 몸의 주인공이 될 수 없는 걸까..
공동칼럼]지역신문과 향토문화운동..
편집장의 편지]영화산책의 여운을 오디세이로..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오피니언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여름과 작별할 겨를도,.. 
지역신문은 단순히 지역에서 일어난 일을 전달하.. 
병원 양성자치료센터를 찾아갔다. 의사가 내 병.. 
10월의 첫날이다. 낮의 더위가 다소 남아 있..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